하루하루 폭염주의보가 사라지질 않는 이 무더위에도 웹진은 살아 움직이고 있네요.ㅎㅎ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숟가락을 들고 배를 불리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드는 오후입니다. 지극한 사랑을 머금고 살아가면서도 감사에 인색한 저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젠가 신앙하곤 거리가 멀 것같은 아들이 “하느님께 감사하죠.” 라고 했을 때, 참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우등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얘기를 하는 도중에 아들이 한 말이었습니다. 본인의 노력을 과시하지 않고 그 얘기를 하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엄만 뭐가 그렇게 늘 감사하세요?” 라고 했던 아들이었거든요. 상황이 아들자랑 하는 것처럼 되었네요. ㅎㅎ 그 지극하신 사랑이 빵의 기적으로… 그 은총에 감사하는 저였는지 되새겨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웹진! 사랑합니다. 파이팅!!!!
하루하루 폭염주의보가 사라지질 않는 이 무더위에도 웹진은 살아 움직이고 있네요.ㅎㅎ 아무것도 하지 않고 숟가락을 들고 배를 불리는 것같아 죄송한 마음이 드는 오후입니다. 지극한 사랑을 머금고 살아가면서도 감사에 인색한 저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젠가 신앙하곤 거리가 멀 것같은 아들이 “하느님께 감사하죠.” 라고 했을 때, 참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우등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얘기를 하는 도중에 아들이 한 말이었습니다. 본인의 노력을 과시하지 않고 그 얘기를 하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엄만 뭐가 그렇게 늘 감사하세요?” 라고 했던 아들이었거든요. 상황이 아들자랑 하는 것처럼 되었네요. ㅎㅎ 그 지극하신 사랑이 빵의 기적으로… 그 은총에 감사하는 저였는지 되새겨 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웹진! 사랑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
2016년4월8일 부활2주일 금요일 아침미사 복음말씀이 요한복음6장1절에서15절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