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장 강완숙 골롬바와 오늘의 성모회장

복자 강완숙 골롬바(1761~1801)

복자 강완숙 골롬바는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하신 분으로, 한국 최초의 여자 순교자이시고, 우리나라 최초의 가톨릭 공동체의 여성 회장이십니다. 17941223, 조선입국에 성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신부님은 서울에 들어와, 최인길(崔仁吉, 마티아)의 집에 숨어서 17956월까지 전교에 힘쓰셨습니다. 그러나 곧 한영익의 밀고로 외국인 신부의 입국과 그의 거처가 알려져 체포령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주문모 신부님은 강완숙 골롬바의 집에 피신하여, 체포를 면하셨고, 그 후로 6년간 조선 땅에서 전교활동을 계속하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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