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집전자와 대상자

1. 세례 집전자
세례의 통상 집전자는 주교,사제,부제들이다 그러나 사제나 부제가 없을 때,죽을 위험이 있거나 특히 임종 순간에는 아무 교우나, 또 영세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올바른 지향만 가졌다면 세례를 베풀 수 있다. 누가 세례를 집전하든지 그 집전자는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신의 능력으로 이 성사를 집전한 것이다.

2. 세례 대상자
“너희는 가서 만백성을 가르치며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라”고 사도들에게 명하셨다.(마태 28,19)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이 세례를 받을 대상자이다. 그런데 어른이 세례받기 위해서는, 세례를 받을 의사를 표시하고 신앙 성세성사는 신앙의 성사다. 즉 성세성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자신을 온전히 예수께 내 맡기는 의탁의 자세가 요구된다. 그러나 성세성사를 통해 예비자는 구원으로 나아가고 있는 교회의 구성원이 되기에 교회의 신앙안에서 믿을 수 있다. 세례를 위해 요구되는 신앙은 완전하고 성숙한 신앙이 아니라 발전이 요구되는 신앙의 출발점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해마다 부활 성야에 성세 서원 갱신 예식을 행하며 그 밖에도 참회예절 신앙고백등을 통해 신앙을 굳게 해준다.
의 진리와 그리스도교인의 의무를 충분히 배워 알아야 하며 예비 신자 기간을 통하여 그리스도교인 생활을 인정받아야 한다.또한 자기 죄에 대하여 뉘우쳐야 한다. 죽을 위험 중에 있는 어른은 신앙의 주요한 진리-천주존재, 삼위일체, 강생구속, 상선벌악- 를 받아 들이고 어떤 모양으로든지 세례를 받을 자기 의사를 표시하고 그리스도교 계명을 지킬것을 약속하면 세례를 받을 수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가톨릭교리자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