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후 분향

 

입당 후 분향 : 분향은 우리의 마음을 하느님께 들어올리는 공경과 기도를 표현한다. 어떤 형식의 미사에서나 자유롭게 향을 사용할 수 있지만, 향을 사용할 때에는 사용해야 할 때를 거르지 않아야 하며, 향을 사용하는 의미(청각의 분향소리, 시각의 연기, 후각의 향기)가 잘 드러나도록 한다. 곧 입당 후 제대와 십자가, 복음 봉독 전 복음서, 예물 준비 후 예물과 사제 및 회중, 감사기도 거양성체 때 분향한다. 향을 사용하는 요령으로는 사제가 향로에 향을 넣으며 아무 말 없이 십자표시로 향로에 축복한다. (하지만 성시간이나 성체 강복 예절에서 성체를 현시한 상태에서 분향을 준비할 때에는 향로에 향을 넣고 십자가 표지의 축복을 하지 않는다.)향로를 사용하기 전후에 향을 드리려는 주례와 회중, 제대 및 준비된 예물에 ‘깊은 절’을 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공적으로 존경하도록 전시된 거룩한 십자가 유해와 주님의 성화상, 미사 제사를 위한 예물, 제대 십자가, 복음집, 파스카 초, 사제와 회중에게는 향로를 ‘세 번’흔들어 향을 피운다. 제대에 향을 사용한다면 오로지 거행을 시작할 때에만 향로를 ‘두 번’흔들어 향을 피운다. 제대에 향을 사용할 때는 향로를 ‘한 번씩’흔들며 향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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