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 제대 위에나 또는 가까운 곳에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모습이 있는 십자가를 모인 회중이 잘 바라볼 수 있도록 놓아둔다. 이러한 모양의 십자가는 신자들의 마음 안에 주님 수난의 구원 업적을 상기시켜 준다. 십자가는 전례를 거행하지 않을 때도 제대 가까이 두도록 한다. 십자가는 말씀의 식탁인 독서대와 성찬의 식탁인 제대 쪽 사이의 바닥에 세우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십자가는 장엄하게 입당 행렬을 할 때 모시고 들어가 제대 십자가로서 제대 옆에 세울 수 있다. 따라서 바닥에 세우는 십자가를 두거나 벽면에 십자가를 세우거나 제대 위쪽에 걸거나 단 한 개의 십자가로 충분하다. 제대 뒤 전면 벽체에 교우들이 바라보는 커다란 십자가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행렬 십자가를 사용하는 전례에서는 입장 후 제대 옆 바닥에 세우지 않고 퇴장시킬 수 있다.
또한 제대 위에 놓인 작은 십자가는 신자들이 성찬례 거행(그리스도의 몸과 피)을 바라보는 데에 오히려 시각적 방해가 되므로 더욱 불필요하다. 아울러 미사 전례 거행의 공간에 십자가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제대 위에 유이란 십자가를 두게 될 경우에는(성당 아닌 곳) 예수상이 신자 쪽을 향하도록 십자가를 둔다. 특히 제대 위에 놓는 십자가는 예수상이 양면으로 된 것은 전례 정신에 결코 부합할 수 없다.

십자가 : 제대 위에나 또는 가까운 곳에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모습이 있는 십자가를 모인 회중이 잘 바라볼 수 있도록 놓아둔다. 이러한 모양의 십자가는 신자들의 마음 안에 주님 수난의 구원 업적을 상기시켜 준다. 십자가는 전례를 거행하지 않을 때도 제대 가까이 두도록 한다. 십자가는 말씀의 식탁인 독서대와 성찬의 식탁인 제대 쪽 사이의 바닥에 세우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러한 십자가는 장엄하게 입당 행렬을 할 때 모시고 들어가 제대 십자가로서 제대 옆에 세울 수 있다. 따라서 바닥에 세우는 십자가를 두거나 벽면에 십자가를 세우거나 제대 위쪽에 걸거나 단 한 개의 십자가로 충분하다. 제대 뒤 전면 벽체에 교우들이 바라보는 커다란 십자가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행렬 십자가를 사용하는 전례에서는 입장 후 제대 옆 바닥에 세우지 않고 퇴장시킬 수 있다.
또한 제대 위에 놓인 작은 십자가는 신자들이 성찬례 거행(그리스도의 몸과 피)을 바라보는 데에 오히려 시각적 방해가 되므로 더욱 불필요하다. 아울러 미사 전례 거행의 공간에 십자가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제대 위에 유이란 십자가를 두게 될 경우에는(성당 아닌 곳) 예수상이 신자 쪽을 향하도록 십자가를 둔다. 특히 제대 위에 놓는 십자가는 예수상이 양면으로 된 것은 전례 정신에 결코 부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