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승천


 예수님의 승천”

  오늘은 예수님의 승천 대축일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은 홍보주일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여러 가지 사도직 수행을 더욱 강화하고자 각 나라마다 홍보의 날을 제정하여 기념하도록 하였고, 이에 따라 1967년에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부터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하여 해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승천하시는 예수님의 마지막 강복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나서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습니다. 승천을 목격한 이들이 느꼈던 기쁨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믿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기쁨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증거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말과 활동을 통하여 모든 시대, 모든 장소에서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주님과 일치하며 주님을 증거하는 삶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한 체험과 예수님의 생애와 활동에 대한 이해이며,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실 수 있도록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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