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옳다고 생각하기에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나보면 “나만 옳은 것은 아님”을 알게 됩니다. 해야 할 말을 한다고 “사람 불러 놓고 이야기 하는 것.”“물러나라고 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유혹임을 왜 모를까요?
그들만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데, 한 번 그렇게 말하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물러나세요. 바꿔 주세요.”라고 말할 텐데. 그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할까요?
나이가 들면 “웃음으로, 여유 있는 몸짓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님”이라는 말을 듣는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도 이것이 “유혹이 아닐까?”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통해 “얼마나 가톨릭을 우습게 만들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는 모습이 바로 이 모습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