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와 같은 삶
어린이와 같이 된다는 것은 철없이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그런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린이의 특징은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자녀의 자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린이에게 있어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바로 의존성입니다. 어린이는 부모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려고 합니다. 참된 제자는 어린이의 특성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세.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인들은 하느님의 사랑받는 제자가 되기 위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와 같은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어린이의 특징
① 부모님께 전적으로 의지한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는 신앙인의 모습
②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다. ☞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한다.
③ 겸손하고, 싸우면 금방 화해한다. ☞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다.
④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 누구와도 사이좋게 지낸다.
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⑥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금방 후회한다. ☞ 하느님께 약속한 것을 잘 지킨다.
⑦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 나머지는 부모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는 것처럼, 하느님아버지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신다.
누구든지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어린이에게 있어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바로 의존성입니다. 어린이는 부모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려고 합니다.
그리이스 말에는 “생각을 바꾸어라”는 동사에 “변하다, 개심하다”라는 재미있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된 제자는 어린이의 특성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세. 그것을 예수님께서는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를 자신과 동등한 자리에 놓고 계십니다.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는 말씀과 같은 것입니다. 가난하고 오갈 데 없는 고아를 받아들이거나 보호해 주는 것은 랍비들이 권장하고 찬양한 선행에 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했을 때, 제자의 신분과 형제애의 정신으로 했을 때, 그것은 곧 예수님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됩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는 겸손하고 온유한 예수님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공동체의 기본 법칙입니다. 그런데 유혹이 시작됩니다. 있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서슴없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손해를 보는 이에게 손을 내민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신앙인이라면 이런 유혹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것은 그가 비록 보잘 없다 할지라도 그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