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종교로 인정한다는 의미

안녕하세요. 최근 기독교 신자와 있었던 일입니다.
그 사람이 절에 다니는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해서
그렇게 보면 안된다고, 그 사람들도 나름 자기의 종교를 믿고 다니는 건데
그렇게 보면 안되지 않냐고…저는 도의적인 뜻으로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은…어떻게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불교를 종교로 인정할 수 있냐고
십계명 중 첫째인 한분이신 하느님을 믿지 않는 행위라고 
저를 너무 이상하게 보고 한창 언쟁이 붙었는데 감정만 상했습니다.
제가 불교를 종교 중 하나로 보는 것이
우리 카톨릭 교리에 어긋나는 것인가요?
제가 부처님을 믿어서 하는 말도 아닌데…
단지 교회나 성당을 다니지 않는다고, 하느님을 믿지 않고 절에 다닌다고
불쌍하게 보는 것이 인간의 도리로서 안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 것인가요?
불교로 종교 중 하나로 보는 게 안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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