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육체적 부활 부정


  6. 예수의 육체적 부활 부정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예수의 육체적 부활을 단호히 거부한다. 이들은 예수가 육체적으로 부활했다면, 그는 자기의 대속의  값을 찾은 것이 되기 때문에 그의 인간구원사업은 무효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단지 하느님께 철저히 순종하였기에 영적으로만 일으킴을 받았다는  것이다. 강생 이전에 영체로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활 후에도 영체(靈體)로 존재하며, 부활 후 발현하신 것도 역시 영적 발현이었다고 주장한다.제자들에게 물질화한 몸으로 나타나 먹고 마시는 행동을 한 것은 자신의 영적부활을 믿게 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들은 베드로 전서 3,18(그리스도께서는 육적으로는 죽으셨지만 영적으로는 다시 사셨습니다)을 그 근거로  제시한다. 또 토마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라고 한 것은 단지 깜짝  놀라서 그랬을 뿐이라고 한다. 나아가 영자( 靈者)로서 하늘로 돌아간 예수는 하늘로  돌아가는 즉시 왕으로 통치하신것이  아니며, 1914년 때가 이르자 하늘정부의 왕으로 통치하면서 하늘의  사탄들과 그의 악귀들을 없애 버리는 전쟁(아마겟돈전쟁)을 시작할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고린토  전서 15,45(나중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적 존재가 되었습니다)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대로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이 본질적으로 영이었다고 가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자신의  영광스러운 육체적 부활을 통하여 모든 믿는 이들에게 보장해 주는 부활의 생명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루가 24,39절에서  당신이 영적 피조물임을 확실하게 부인한다. 곧,“유령은 뼈와 살이 없지만 보다시피 나에게는 잇지 않느냐”에서 당신의 부활이 전인적임을 밝혀 주셨다. 또한, 토마가 깜짝 놀라서 그랬다는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 


여호와의 증인의 이러한  주장은 럿셀의 1874년에 있을것이라던 예수의 불가시적인 재림에 대한 가르침에서 부터 비롯되었다고 보는것이 합당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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