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김씨 부부.
어느 날 아침 아내가 남편을 향해 말했다
여보! 오늘은 뭐 드시고 싶은 것 없어요?
자기는 뭐 해 줄껀데..
오늘은 삼겹살을 구워 드릴까요?
그러자 김씨는 아내에게 조용히 말했다.
여보! 오늘은 저 집에서는 고기 사오지 마!
왜요?
오늘 아침에 우리 집 저울을 빌려 갔거든…
서로가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을 속이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물을 속여서야 되겠습니까? 먹지 못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속이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잡아다가 평생 그거 먹게 해야 합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이 아니라
믿을 수 있는, 믿음 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