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형제님 저두 같은 입장입니다..

 


저 또한 형제님과 같은 유혹에 참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같은 고민을 하는 형제님을 만나니 반갑네요..


용기를 내세요..


저두 그런 죄목으로 고백성사 2번이나 봤답니다..


그런 절차가 너무나 부끄러워서 이제는 억지로 참고는 있는데..


참 강한 유혹이더군요..


그래서 제 방에는 컴퓨터를 놓지 않았습니다. 유혹의 원천을 차단하면 그래도 좀 낫더군요..


기도하는 맘으로 이겨냅시다..


음란한 생각이 들면 십자고상 바라보며 아멘 하면 참을 수 있겠더라구요..


같이 힘내서 유혹을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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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약인듯 하네요 – ┼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을때


미안한 사람들이 많이 생각나지요


루비콘강을 넘었으니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겠지요


답답하고 혼란스럽고 괴로우시겠지만


힘 내시길


그리고 다음에 그런 기회가 생기면


본능에 따르지 말고 맑은 의지력을 발휘해 보세요


화이팅…



 


61.103.223.90 김서현: 감사합니다..그렇지만 왠지 허무하네요 ,,,, [09/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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