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안드레아(Andrew)
축일 – 10월 20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승, 순교자
활동지역 – 크레타(Creta)
활동연도 – +766년
같은이름 – 안드레아스, 앙드레, 앤드루, 앤드류
콘스탄티누스 5세 황제가 성상 파괴 정책을 강행할 때 성 안드레아(Andreas)는 이에 대항하기 위하여 오히려 적지인 콘스탄티노플로 들어갔던 인물이다. 황제의 임석 하에 이루어지는 정통파 그리스도인들의 박해 현장에서 그는 용감하게 항의하였다. 그는 황제 바로 앞에까지 질질 끌려가서 황제는 우상숭배자라고 욕하며 황제의 그릇됨을 질책했다. 그는 경호원들에게 이끌려 투옥되면서 이렇게 외쳤다. “신앙을 거스르는 당신은 곧 무력하게 될 것이다.” 그 다음 날에도 그가 계속하여 황제를 비방하자 황제는 시범적으로 그를 길거리로 끌어내어 죽이도록 명하였다. 형리들은 그를 오물구덩이 속으로 던졌으나 다시 기어 나오자 하는 수 없이 불태워 죽여 버렸다. 교회는 나중에 그의 순교지에 대성당을 세웠다.

성 안드레아 (Andrew) 사도 축일
축일: 11월 30일
– 안드레아란 ‘남자다운’이란 뜻임
– 베드로의 동생으로 요한 세자의 제자였음.
– 세자 요한의 말을 듣고 요한과 예수를 찾아가 하루를 묵고 예수의 제자가 됨.
– 빵 5개로 예수께서 기적을 하실 때 소년을 데리고 왔었으며,
– 예수 부활 후에는 헤로데의 박해를 피해 러시아 발칸반도를 거쳐 그리스에 가서 전교를 하심
– 안드레아는 X형의 십자가에서 ‘오 영광의 십자가여’라고 기도하며 순교를 당하심.
1세기경에 순교. 어부 요한의 아들, 시몬 베드로의 형제인 사도 안드레아는 갈릴래아 벳사이다 태생으로 그 역시 어부였다. 그는 세례자 요한의 제작 되었다가,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받으실 때 주님을 만났고, 이때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의 첫 제자된 후, 베드로를 예수께 인도하였다. 얼마동안 그들은은 간헐적으로 그분을 따라 다녔는데, 주님이 갈릴래아로 되돌아 오셨을 때, 사람낚는 어부가 되라시면서 고기잡는 일을 그만두게 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그는 스키씨아와 희랍으로 전교 여향하였스며, 다소 조금은 의심스럽지만 그가 비쟌씨움까지 가서, 스타키스 주교를 임명하였다고 전한다. 그가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지는 불확실하나, 가장 오래된 전승에 따르면, 아카이아의 파트라스에서 X형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되었다고 한다.
안드레아 사도가 러시아의 수호성인데, 이것은 그가 러시아에서 설교하셨다는 미확인 전승에 따른 것이다. 그크틀랜드의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의 유해 일부가 4세기경에 그곳으로 운구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안드레아 사도 유해 관리자였던 성 룰로의 꿈에서 지시된 것이라고. 기록에 의하면 룰로는 천사의 인도를 받아 성 안드레아가 부르는 곳을 갔다는 것이다. 사실대로, 그는 30여년 동안 그 지역에서 스코틀랜드인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그곳의 첫번째 주교가 되었다. 성안드레아는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 주교의 「요한 복음에 대한 강론」에서
(Hom. 19,1: PG 59,120-121)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안드레아는 예수님과 함께 머물며 주님께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 후 이 보화를 자신 안에 감추지 않고 급히 자기 형제에게로 달려가 자기가 배운 것을 그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그가 자기 형제에게 한 말을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메시아는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그렇게 짧은 시간에 배운 것을 여기에서 어떻게 알려 주는지 보십시오. 이 말씀은 한편으로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승의 능력을 보여 주고 다른 편으로는 처음부터 주님에 대하여 관심을 두고 있는 제자들의 열성과 끈기를 보여 줍니다. 이 말은 그분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분이 하늘로부터 오시기를 고대하며, 나타나신 후에는 기뻐 용약하며 이 큰 소식을 즉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그런 사람의 말입니다. 영신적인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형제적 사랑과 우정 그리고 참된 애정의 표시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베드로가 지닌 유순하고 단순한 마음에도 주목하십시오. 그는 지체하지 않고 즉시 달려갔습니다. “그를 예수께 데리고 갔다.” 고 복음 사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그 말을 신중히 검토해 보지도 않고 받아들였다고 해서 누구도 베드로의 경박성을 나무라서는 안됩니다. 아마도 그의 동생은 그에게 이 일에 대해 자세하게 자초지종을 말해 주었을 것입니다. 간결하게 하기 위해 많은 것을 몇 마디 말로 기술하는 것이 복음 사가들의 특징입니다. 여하튼 복음 사가는 베드로가 즉시 믿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드레아는 “그를 예수께 데리고 가서” 주님께로부터 모든 것을 배우도록 주님께 맡겼습니다. 거기에 다른 제자도 있었는데 그 제자도 함깨 달려갔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이분은 어린양이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영으로 세례를 주십니다.” 라는 말을 할때 이 말이 지닌 자세하고 분명한 뜻에 대한 설명을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다 맡긴 것과 같이, 안드레아는 더욱이 자기가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할 능력이 없는 것을 인정하고는, 기쁘고 성급한 마음으로 잠시의 지체함도 없이, 자기 형을 빛의 근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