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요한 부오니(John Buoni)
축일 – 10월 2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도승, 설립자
활동연도 – +1249년
같은이름 – 부오니, 요안네스, 요한네스,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요한 부오니(Joannes Buoni)는 부모를 잃은 뒤에 이탈리아 만투아(Mantua)의 집을 떠나 이곳저곳을 다니며 정처 없이 살다가 40세 때에 중병을 앓고 난 다음부터 새 사람이 되었다. 그는 자주 성당을 찾다가 만투아 주교의 안배로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고독한 생활 속에서 자신을 극복하는데 성공하여 높은 성덕을 쌓았다. 이 소문이 퍼져나가자 수많은 제자들이 주위에 몰려들므로 요한은 공동체를 세우고 교황의 승인을 구하였다. 교황은 그에게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규칙을 내려주었다.
요한은 초자연적 은혜를 많이 받았고 또 수없는 기적도 일어났다. 그는 추운 겨울에도 가벼운 옷으로만 지냈고 잠자리도 극히 불량하였다. 그의 수도회는 보니티로 알려졌는데, 보니티회는 그가 생존할 당시에 이미 11개의 수도원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1256년 교황의 명에 의하여 다른 수도회와 합하고, 수도회의 이름을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은수자회로 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