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이냐시오(Ignatius)


 

성인명 – 이냐시오(Ignatius)

축일 – 10월 2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활동연도 – 799-877년

같은이름 – 이그나티오, 이그나티우스, 이냐시우스

 




 성 이냐시오는 비잔틴 황제 미카엘 1세와 니케포루스 황제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그들의 부친이 아르메니아(Armenia) 사람인 레오(Leo) 황제에 의하여 폐위됨으로써 그들도 어느 수도원에 감금되었다. 후일 성 이냐시오는 수도자가 되었고, 사제로 서품되어 자기 수도원의 원장으로 있다가 846년에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857년 황제 미카엘 3세의 조카인 바르다스(Bardas)의 근친상간을 묵인하라는 요청을 거부한 이유로 파면되어 테레빈토스(Terebinthos) 섬으로 유배되었다. 이때 바르다스는 그의 비서인 성 포티우스(Photius, 2월 6일)를 총대주교로 임명하였으나, 정권이 바뀜에 따라 성 이냐시오의 권리가 회복되었다. 이때 그는 교황 하드리아누스 2세(Hadrianus II)에게 공의회 개최를 요구하여(제8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867-870년) 성 포티우스와 그 지지자들을 단죄하여 교회의 평화를 지켰다. 그 후 그는 불가리아에 대한 관할권 문제로 로마와 불편한 관계가 되어 파문의 위협을 받던 중에 선종하였다. 비록 그는 매우 뛰어난 성인이었지만 그 당시의 정치 문제에 깊숙이 개입함으로써 많은 난관을 겪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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