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바닝고(Waningus)
축일 – 1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수사
활동지역 – 페캉(Fecamp)
활동연도 – +683년경
같은이름 – 바닌고, 바닌구스, 바닝구스
성 바닝구스(또는 바닝고)는 클로테르 3세로부터 네우스트리아(Neustria)의 지방 장관으로 임명된 사람으로 에스파냐 바르셀로나(Barcelona)의 성녀 에우랄리아(Eulalia, 2월 12일)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이 동정 순교자가 나타나서 다음과 같은 복음 말씀을 들려주었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마태 19,24). 이 말씀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진심으로 하느님께 회두했고, 성 반드레지실루스(Wandregisilus, 7월 22일)를 도와 퐁트넬(Fontenelle) 대수도원을 세웠으며 큰 수도자가 되었다. 그가 페캉 계곡에 세운 수녀원에서는 360여명의 수녀들이 살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