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라바노 마우로(Rabanus Maurus)
축일 – 2월 4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마인츠(Mainz)
활동연도 – 776?-856년
같은이름 – 라바누스, 마오로, 마우로, 마우루스
독일의 마인츠 출신인 듯한 라바누스 마우루스(또는 라바노 마우로)는 헤센(Hessen) 지방 풀다(Fulda)의 수도원 학교와 프랑스 투르(Tours)에서 공부하였고, 풀다로 다시 돌아온 후에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특히 초기 교부들과 성서에 대하여 폭넓은 지식을 가졌던 것으로 유명하였다. 그는 815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822년에는 원장이 되어 여러 교회와 수도원들을 건설하였다. 또한 그는 스스로 원장직을 사임하여 지내던 중 71세의 나이로 마인츠의 주교로 임명되자, 교구 사제들에게 수도자와 같은 엄격한 규율을 적용시켜 쇄신코자 하였고, 고트샬크(Gottschalk)의 이단적인 가르침을 봉쇄하였다. 그는 순교록을 기술하였고 또 유명한 “오소서, 성령이여!”(Veni Creator Spiritus)를 짓는 등 많은 찬미가와 시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