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바오로 이바라키(Paul Ibaraki)
축일 – 2월 6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3회원
활동지역 – 나가사키(Nagasaki)
활동연도 – +1597년
같은이름 – 바울로, 바울루스, 빠울로, 빠울루스, 파울로, 파울루스, 폴
성 바오로 미키(Paulus Miki)와 함께 일본 나가사키(長崎)에서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한 성 바오로 이바라키(Paulus Ibaraki)는 함께 순교한 성 레오 카라수마루(Leo Karasumaru)의 형이다. 그는 사무라이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서 작은 사케 양조장을 운영하면서 가족들을 부양하였다. 그러다가 예수회 선교사들에 의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프란치스코회 3회원이 되었다. 그는 교토에서 선교사들과 함께 통역자이자 교리교사로서 활동하였고, 천사들의 모후 프란치스코회 수도원 근방에서는 평신도 설교가로서 활동하였다. 그러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박해 중에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그는 1627년 교황 우르바누스 8세(Urbanus V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862년 6월 8일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26위의 일본 성인 중의 한 명으로 시성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