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베다스토(Vedast)
축일 – 2월 6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아라스(Arras)
활동연도 – +539년
같은이름 – 바아스트, 베다스또, 베다스뚜스, 베다스투스, 베다스트
성 베다스투스(Vedastus, 또는 베다스토)는 젊어서 고향을 떠나 서부 프랑스 지방으로 갔다. 그는 툴(Toul) 교구에서 세상을 멀리하며 살고 있던 중에 주교의 눈에 띄어 사제직에 올랐다. 그 당시 프랑스 왕 클로비스가 랭스(Reims)로 가서 세례를 받고자 할 때, 그의 여행 중에 자신을 준비시켜 줄 수도자를 찾던 중에 성 베다스투스가 선발되었다.
그들이 길을 가던 중 엔(Aisne) 강을 건널 때 어떤 맹인이 그에게 눈을 낫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성 베다스투스는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의 눈 위에 십자가를 그었는데, 그 즉시 시력이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 기적은 왕의 신앙을 더욱 굳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프랑스 사람들의 개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성 베다스투스는 성 레미기우스(Remigius, 10월 1일) 주교를 돕다가 그로부터 아라스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40년 동안 활동하다가 선종하였으며 바아스트(Vaast)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