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요한(John)


 

성인명 – 요한(John)

축일 – 3월 10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은수자

활동지역 – 발롬브로사(Vallombrosa)

활동연도 – +1380년

같은이름 – 요안네스, 요한네스,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출신인 요한(Joannes)은 고향에 있던 삼위일체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매우 현명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책 읽는데 소비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공부하던 중에 마술에 특히 관심을 가졌으며 비밀리에 마술을 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그 소문이 원장의 귀에 들어가서 중징계를 받았다. 그는 성실히 회개하였고, 자유의 몸이 되자 이미 감옥생활의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높은 경지에 오른 그였기 때문에 세상의 온갖 일들로부터 아주 자유로운 사람으로 변화된 삶을 살았다. 그래서 원장의 도움으로 그는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그의 성덕과 학덕이 널리 퍼져서 그를 보려는 사람들이 연일 모여들어 성가실 지경까지 되었다. 라틴어와 지방 언어로 기록한 그의 편지들과 논문들이 당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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