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요한 세례자 리기(John Baptist Righi)
축일 – 3월 11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신부
활동지역 – 파브리아노(Fabriano)
활동연도 – 1469-1539년
같은이름 – 리기, 밥띠스따, 밥티스타, 밥티스트, 요안네스, 요한네스,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이탈리아 안코나(Ancona)의 파브리아노에서 태어난 요한 세례자 리기(Joannes Baptista Righi)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였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 주간 동안을 꼬박 음식 없이 지냈고, 주님 공현 대축일부터 부활 대축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은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여위었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3년에 승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