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녀 요안나(Jane)


 

성인명 – 요안나(Jane)

축일 – 7월 9일

성인구분 – 복녀

신분 – 동정녀

활동지역 – 레기오(Reggio)

활동연도 – 1428-1491년

같은이름 – 요한나, 잔, 잔느, 쟌, 제인, 조안, 조안나, 조한나




 이탈리아의 레기오 데밀리아(Reggio d\’Emilia) 태생인 요안나 스코펠리(Joanna Scopelli)는 수녀가 되고 싶었으나 부모의 허락을 받지 못하자 스스로 수녀복을 입고 집에서 수녀생활을 시작하였다. 부모가 사망하자 그녀는 자유롭게 되어 모든 유산을 자선활동에 기부하고, 자신은 끊임없이 일함으로써 마침내 자신의 수도원을 세우고 원장이 되었다. 여러모로 매우 바빴지만 그녀는 하루에 5시간이나 개인기도에 할애하고, 연중 단식재를 지키며, 성 십자가 축일부터 부활절까지는 빵과 물로만 연명하였다. 또한 그녀는 치유의 은사를 받아 의사들이 포기한 율리아 세시라는 귀부인을 완쾌시켰다. 그녀는 63세의 나이로 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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