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요한(John)
축일 – 7월 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신부, 순교자
활동지역 – 고르쿰(Gorkum)
활동연도 – +1572년
같은이름 – 요안네스, 요한네스,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호르네르
독일 쾰른(Koln)의 도미니코회 사제이던 성 요한 반 호르네르(Joannes van Hoornaer)는 네덜란드 고르쿰 교외의 조그마한 마을에서 본당 사목을 하고 있던 중 그곳에 있는 작은 형제회 수도원이 칼뱅주의자들에 의하여 점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작은 형제회 회원들에게 성사를 주려고 급히 달려갔다가 그만 자신마저 체포되었다. 그래서 그는 수도자들과 함께 고르쿰 감옥에 갇혔다가 브리엘(Briel)로 이송되어 다른 18명의 사제, 수도자, 교우들과 함께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들은 1867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고르쿰의 19명의 순교자로서 성인품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