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빌리암(William)
축일 – 7월 29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생브리외(Saint-Brieuc)
활동연도 – +1234년
같은이름 – 굴리엘모, 빌헬름, 윌리암, 윌리엄
성 빌리암의 덕행과 기적들은 널리 알려졌지만 그의 생애는 구름에 가려진 듯하다. 그는 생브리외의 주교 요셀리누스(Josselinus)에 의해 사제로 서품된 후 그의 후계자가 되어 주교로 축성되었다. 가난이 그의 재산이었고, 자신의 소유물뿐만 아니라 구제를 위해서는 곡물이나 다른 필수품을 빌리기까지 하였다. 그의 행동 원칙은 화해와 기도의 정신이 그 밑바탕을 이루었다.
그는 교회의 권익을 가로채려는 브르타뉴(Bretagne)의 공작 베드로 모클레르로에게 끝까지 항거하다가 2년 동안 유배를 가야했다. 이때 그는 푸아티에(Poitiers)에 피난처를 마련하고 극도의 회개생활을 하였다. 1230년 그가 생브리외로 돌아와서 4년 동안 활동하가다 선종했는데, 1248년에 그의 유해를 대성당에 안장할 때까지 성인의 유해가 조금 부패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1247년 또는 1253년에 교황 인노켄티우스 4세(Innocentius IV)에 의해 시성되었다. 윌리엄으로도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