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명 – 아우구스티노 가조티크(Augustine Gazotich)
축일 – 8월 3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주교
활동지역 – 루체라(Lucera)
활동연도 – 1260-1323년
같은이름 – 가조틱, 아오스딩,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띠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아우구스티누스 가조티크(Augustinus Gazotich, 또는 아우구스티노 가조티크)는 달마티아(Dalmatia)의 트라우(Trau) 태생으로 20세 때에 설교자회 회원이 되었다. 수도서약을 한 후 그는 파리(Paris)에서 수학하고 귀향하던 중 친구인 야고보 수사는 노상강도를 만나 피살되고, 자신은 일주일간의 부상을 입고 무사히 귀향한 적이 있었다. 그는 히포(Hippo)의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씀과 행적을 본받고 또 전파하려고 애썼던 인물이다.
1303년 그는 베네딕투스 11세(Benedictus XI)에 의하여 크로아티아(Croatia)의 자그레브(Zagreb)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즉시 교구 개혁을 시작하였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자기 수도원을 중심으로 성서 연구에 힘과 정성을 기울였다. 또 그에게는 치유의 은사가 있어서 많은 주민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또 그는 참피나무를 심었는데, 이 나무는 터키인들이 침입했을 때 기적의 나무가 되어 주민들을 구하였다고 한다. 1702년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는 그에 대한 공경을 재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