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연중 제18주일(8/02)


    ▦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정성으로 성체를 모시면 주님께서 은총으로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성체를 모실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양식을 얻으라고 하신다. 당신을 믿고 따를 것을 명하신 것이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5 그때에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을 말씀하시지만,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생명의 근원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분께 ‘삶의 이유’가 있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엉뚱한 곳에서 찾습니다. ‘전혀 아닌 곳’에 가서 자신과 가족들의 앞날을 묻고 있습니다. 답이 나올 리 없습니다. 생명은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어떤 생명이든 주님의 섭리 안에서 존재합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삶이 밝아집니다. 그것이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생명의 빵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육체는 활기찬데 영혼은 굶주려 있다면 삶의 균형은 무너집니다. 사는 것이 불안하고 왠지 허무한 것은 영혼이 보내는 ‘갈증의 신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심히 넘깁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기에, 불안과 허무는 더 심해집니다. 사람들이 물질에 매달리고 본능에 탐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혼에게 생명력이 주어져야 합니다. 영적 음식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왜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답변이 주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안에서 답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생명의 빵’이라 하셨습니다. 신앙인은 영성체를 통해 생명의 빵을 체험합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영성체인지요!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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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8주일(8/02)


      ▦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정성으로 성체를 모시면 주님께서 은총으로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성체를 모실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군중은 예수님을 찾아 나선다. 주님께서는 생명의 양식을 얻으라고 하신다. 당신을 믿고 따를 것을 명하신 것이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5 그때에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그들이 다시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빵을 말씀하시지만,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생명의 근원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분께 ‘삶의 이유’가 있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러기에 엉뚱한 곳에서 찾습니다. ‘전혀 아닌 곳’에 가서 자신과 가족들의 앞날을 묻고 있습니다. 답이 나올 리 없습니다. 생명은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어떤 생명이든 주님의 섭리 안에서 존재합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삶이 밝아집니다. 그것이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생명의 빵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육체는 활기찬데 영혼은 굶주려 있다면 삶의 균형은 무너집니다. 사는 것이 불안하고 왠지 허무한 것은 영혼이 보내는 ‘갈증의 신호’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심히 넘깁니다. 원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기에, 불안과 허무는 더 심해집니다. 사람들이 물질에 매달리고 본능에 탐닉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혼에게 생명력이 주어져야 합니다. 영적 음식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왜 살고 있는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답변이 주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안에서 답을 찾으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생명의 빵’이라 하셨습니다. 신앙인은 영성체를 통해 생명의 빵을 체험합니다. 얼마나 은혜로운 영성체인지요!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8주일(8/02)


      ▦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정성으로 성체를 모시면 주님께서 은총으로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성체를 모실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에 싫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먹을 것이 부족했다. 그들은 모세에게 불평을 쏟아 낸다. 이집트에서의 생활이 더 좋았다고 투덜거린다. 주님께서는 기적의 음식을 내려 주신다. 저녁에는 ‘메추라기 떼’를 보내시고, 아침에는 기적의 ‘만나’를 양식으로 주신다(제1독서). 신앙인은 이방인처럼 헛된 마음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진리대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영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이다. 옛 삶을 버리고 새 인간의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주리라.>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6,2-4.12-15 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였다. 이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아,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그런데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소?”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하늘에서 너희에게 양식을 비처럼 내려 줄 터이니, 백성은 날마다 나가서 그날 먹을 만큼 모아들이게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나는 이 백성이 나의 지시를 따르는지 따르지 않는지 시험해 보겠다.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가 저녁 어스름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날 저녁에 메추라기 떼가 날아와 진영을 덮었다. 그리고 아침에는 진영 둘레에 이슬이 내렸다. 이슬이 걷힌 뒤에 보니, 잘기가 땅에 내린 서리처럼 잔 알갱이들이 광야 위에 깔려 있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이게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여러분은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을 입어야 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20-24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 안에서 분명하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헛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다른 민족들처럼 살아가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하여 듣고 또 가르침을 받았을 줄 압니다. 곧 지난날의 생활 방식에 젖어 사람을 속이는 욕망으로 멸망해 가는 옛 인간을 벗어 버리고, 여러분의 영과 마음이 새로워져, 진리의 의로움과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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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실 한 두 번 들어 본 성서말씀도 아닌데 오늘따라
    생명의 빵이신 당신의 말씀을 잘듣고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마음 뿐...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난다는 것을 제 자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후회한다는 것도...

    그런데요 주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부족해서이겠지요?
    그런데도 언제나 당신께서 잘 봐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염치없는 말씀이지만 제가 그렇습니다 주님!
    머리로는 다짐도 수십 번씩 잘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실천은 하지 못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이제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기본만이라도 충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더도 덜도 말고 기본만이라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합니다
    생명의 빵이신 당신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4. user#0 님의 말: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생명의 빵이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실 한 두 번 들어 본 성서말씀도 아닌데 오늘따라
    생명의 빵이신 당신의 말씀을 잘듣고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마음 뿐...
    언제나 작심삼일로 끝난다는 것을 제 자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후회한다는 것도...

    그런데요 주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믿음이 부족해서이겠지요?
    그런데도 언제나 당신께서 잘 봐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염치없는 말씀이지만 제가 그렇습니다 주님!
    머리로는 다짐도 수십 번씩 잘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실천은 하지 못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이제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기본만이라도 충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더도 덜도 말고 기본만이라도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금 다짐합니다
    생명의 빵이신 당신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묵상하며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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