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에미그디오(Emygdius)
축일 – 8월 5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순교자
활동연도 – +304년
같은이름 – 에미그디우스
전설에 의하면 성 에미그디우스(또는 에미그디오)는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에 살던 이방인 튜튼 사람인데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로마(Roma)로 갔다가 큰 봉변을 당하고 축출되었는데, 그가 이방인들의 신전에 있는 우상을 파괴하였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사제로 서품되어 이탈리아 아스콜리피체노(Ascoli Piceno) 지방을 순회하는 복음 선교사가 되었다.
그가 수많은 개종자를 얻고 선교 사업에서 크게 성공한 이유는 그 자신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체포되어 참수를 당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는 296-304년 사이에 재임하였던 교황 마르첼리누스(Marcellinus)에 의하여 사제로 서품되었다. 에미그디우스는 지진 방지를 위한 수호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