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포타몬(Potamon)
축일 – 5월 18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 헤라클레아(Heraclea)
활동연도 – +340년경
같은이름 – 뽀따몬, 포따몬
성 포타몬은 상(上) 이집트 헤라클레아의 주교로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5월 2일) 주교에 의하면 이교도와 아리우스(Arius) 이단 양쪽으로부터 박해를 받은 순교자이다. 동시대의 서한과 테베(Thebae)의 주교인 성 파프누티우스(Paphnutius, 9월 11일)의 기록에 의하면 310년에 시작된 막시미누스 다이아(Maximinus Daia)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광산에서의 강제 노동형을 선고받았고, 한 쪽 다리를 절고 한 쪽 눈을 잃는 등 극심한 고초를 겪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종교 관용령 이후 풀려난 그는 325년 니케아(Nicaea) 공의회에 참석하여 아리우스 이단자들과 대항하던 성 아타나시우스의 맹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335년의 티레(Tyre) 공의회에도 성 아타나시우스와 동행하여 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다. 결국 성 포타몬은 아리우스주의자들에 의해 처참하게 매를 맞고 죽임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