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명 – 루칠리아노(Lucillian)
축일 – 6월 3일
성인구분 – 성인
신분 – 순교자
활동연도 – +273년
같은이름 – 루실리아노, 루실리아누스, 루칠리아누스, 루킬리아노, 루킬리아누스
루킬리아누스(Lucillianus, 또는 루칠리아노)는 원래 이방신을 믿던 사제였으나 연만한 나이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는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박해 때에 니코메디아(Nicomedia)에서 체포되어 집정관 실바누스에게 끌려갔다. 왜냐하면 그는 그리스도를 배반하기는커녕 돌로써 그의 얼굴에 타박상을 입혔기 때문이다. 이 사건 때문에 그는 채찍으로 맞고 목이 달리는 고문을 받은 후 투옥되었다. 여기서 그는 4명의 소년 신자인 성 클라우디우스(Claudius), 히파티우스(Hypatius), 바오로(Paulus), 디오니시우스(Dionysius)를 만나 서로를 격려하였다. 결국 그들은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