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보나벤투라(Bonaventure)


 

성인명 – 보나벤투라(Bonaventure)

축일 – 6월 10일

성인구분 – 복자

신분 – 추기경

활동지역 – 페라가(Peraga)

활동연도 – +1386년

같은이름 – 보나벤뚜라, 보나벤처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의 첫 회원으로 꼽히는 보나벤투라 바두아리오(Bonaventura Baduario)는 파도바(Padova)의 명문가 출신으로 페라가에서 태어났다. 젊어서 아우구스티누스 회원이 된 그는 파리 대학교를 마쳤고, 교황 인노켄티우스 6세(Innocentius VI)가 볼로냐(Bologna) 대학교에 신학원을 설립했을 때 초대원장을 지냈다. 그는 교수직을 수행하면서도 수많은 논문과 주해서를 저술했는데, 특히 세속적인 문학에도 관심이 높았다. 시인 페르라르크와는 매우 가까운 친구 사이로서 그의 장례식 때에 설교를 맡았다. 1377년에는 총장으로 선출되었고, 그 다음 해에 성녀 체칠리아의 추기경이 되었다. 그는 뛰어난 교회 옹호자였는데, 바티칸을 방문하기 위하여 티베르 강을 건너던 중에 화살을 맞고 살해당하였다.

이 글은 카테고리: saint, TN-saint-C6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