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톨릭형제회 [한] 國際~兄弟會 [프] Association Fraternelle Internationale

1937년 이본 퐁슬레(Yvonne Poncelet)에 의해 벨기에에서 창설된 평신도사도직 단체. 1956년 3월 한국 진출. 불일치와 부정의가 있는 현실에 도전함으로써 온 인류가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가 되는 것을 이상으로 하여 복음을 기초로 한 그리스도교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데 주력한다. 특히 전 · 진 · 상(全眞常) 정신을 중요한 생활지침으로 전(全)은 온전한 자아의 봉헌을 뜻하고, 진(眞)은 참다운 사랑을 뜻하며, 상(常)은 끊임없는 기쁨 속에서의 생활을 뜻한다. 처음에는 ‘평신자선교회’(A.L.M., Auxiliaires Laics Missionnaires)로 명명했다가 1956년 개칭하였고, 같은 해 교황청으로부터 인준을 받았다. 노기남(盧基南) 주교의 요청으로 1956년 독일과 이탈리아 출신 회원 2명이 처음 내한하여 기숙사 운영을 중심으로 한 여성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일 먼저 현 전진상교육관을 1962년 2월 완공하여 운영하였고, 가톨릭학생회, J.O.C., 스카우트, 부인회 등 평신도단체 창립과 여러 활동단체의 한국 진출을 도왔다. 1963년부터 서울에서의 첫 수련을 시작하였고, 1964년 11월 현 서울 삼선동(三仙洞)의 건물을 구입하여 수련소를 설치하였다. 1967년에는 아시아지역 수련소로 승격되고, 1966년 이후 중앙집권적 운영에서 지역자치제 운영으로 국제 수련소가 폐쇄되었다. 1981년에는 한국인 남자회원의 첫 서원이 이루어짐으로써 혼성그룹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서울 전진상교육관 외에 1969년에 안양의 근로자회관을, 1975년 시흥에 전진상가정복지센터를, 1964년 전주에 가톨릭 여학생관을 각각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catholicdata2020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