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회 회원 중 정의채 신부, 김규영, 강성위, 진교훈, 황경식 등 신자회원이 중심이 되어 철학연구를 통해 선교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6년 9월 30일 발족된 연구기관. 가톨릭 신자들이 중심이 되긴 하였으나 개신교 신자뿐 아니라 그리스도교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이 연구소의 연구주제는 철학분야에만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학, 종교학, 사회학 등 다방면에 걸친 제반문제를 다루고 있다. 연구소의 연구성과는 봄 · 가을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연구발표회나 강연회를 통해 발표되고, 토론을 거친 후 책으로 발간된다.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의 1번지 서강대학교 철학과에 병설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