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권 제 3장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것에 대하여

 


제 3 장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것에 대하여



 1. 성전의 역사 [왕상 6:1]



   솔로몬왕은 그의 재위 4년 2월, 곧 마게도냐 사람들은 아르테 미시오스(Artemisios)라고 부르며 히브리인들은 이아르(lar) 월이라고 부르는 달(月)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이는 이  스라엘의 출애굽 사건 후로부터 592년,[㈜ 히브리.루키안 수정본에는 490. 70인역에는 440. 요세푸스가 말한 숫자는 고대.7권. 3:2(68)에 나온 숫자와는 일치하지만 고대. 20권. 10:1 (230)과 아피. 2권. 2(19)에 나오는 연대기와는 다르다.] 아브라함이 메소보다미아에서 가나안 땅으로 나아온 후로는 1,020년,[㈜ 고대. 2권. 15:2(318)(=출12:40)에서 요세푸스는 아브라함이 가나 안 땅에 들어온 것은 출애굽 430년 이전, 즉 성전 건축 1022년 이전의 사건이라고 말한다.] 노아 홍수   후로는 1,440년85)지난 후에 성전 건축이 시작된 것이다. 첫사람이 창조된 때부터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시기까지는 모두 3,102 년이 경과된 때였다.[㈜ 고대. 1권. 3:3(82)에 의하면 대홍수는 창세로부터 2262년만에 일 어난 사건이다. 여기에다 대홍수로부터 성전을 짓기까지의 기간인 1440년을 가산한다면 아담 창조시부터 성전의 완공까지의 기간은 3102년이 아니라 3702년이란 숫자를 얻을 수가 있다. 이러한 연대 기적인 숫자에 관해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기 원하면 고대. 1권 3:3(82) 각주 76)을 참조하라.]  성전이 지어지기 시작한 그 해는 히람이 두로를 통치한 지 11년째 되는 해였다.[㈜ 아피. 1권 .18*126(에서 보면 12년째] 예루살렘 성이 세워진이래로 성전 건축까지는 240년의 세월이 흘렀다.[㈜ Trogus Pompeius의 발췌본 18권 3,5에서 유스티누스(Justinus)는 두로(Tyre)가 드로아(Troy)멸망 1년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이것 역시 주전 1209년 – 1208년 사이에 관계된 것으로 파로스 대리석 (Parian marble)으로써 날짜를 추정한다. 참). \’Cambridge Ancieng History\’, I :178]



2. 성전의 기초 [왕상 5:17, 70인역 6:2, 히브리 성경5:31]



  솔로몬왕은 성정을 위한 기초들을 땅 속 매우 깊은 곳에 설치케 하였고, 그 재질은 시간의 경과에도 부식되지 않는 강한 돌들을 사용하였다, 이 기초들은 토양을 견고케 하여 그 돌 위에 세  워질 구조물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어, 기초의 견고함으로 그 돌  의 위에 놓여질 커다란 구조물과 우아하면서도 장엄미를 지니도록 높고도 웅장하게 설계된 다른 부분들과 맞먹는 상당한 무 게가 나가는 고귀한 장식물들의 중량을 별 어려움 없이 견딜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89)  [왕상 6:2, 70인역 6:6]. 솔로몬왕   은 성전을 흰 대리석 지붕에까지 세웠는데90)  그 높이는 60규빗 이었고91) 길이 또한 60규빗이었으며92) 넓이는 20규빗이었다. 그위에 똑같은 규모로 다른 한층이 세워져서 성전의 전체 높이는  120규빗이었고,[㈜ 이 상세한 서술은 왕상 6:3과 병행구인 대하 3:4에 대한 혼돈된 이 해를 보여준다. 이 본문은 역대하서에 따르면 성전 앞에 있는 120 규빗높이의 현관을 말한다. 요세푸스는 계속해서 다음 문장에서 이 현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정면은 동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들은 정명 앞에 현관을 설치하였는데, 길이는 120규빗이나 되었다 [왕상 6: 5,70인역 6:10]. 그는 성전의 모든 주위에 성전을 바깥쪽에서  둘ㄹ싸도록 30갱의 작은 방들을 건축하여,[㈜ 성경은 얼마나 많은 방들이 있엇는지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는다. 이 숫자는 에스겔 성전에 대한 설명인 겔 40:17에서 유래했을 것이 다. 혹은 베이(Wei-ll)가 생각하는 것처럼. 넓이가 5규빗인 각 방들 로 나뉘어진 성전의 세 면의 길이 (140규빗)에 근거하여 요세푸스 가 추측한 것일 수도 있다. 여기에는 28개의 방들과 모퉁이에 2개 의 방, 도합 30개의 방들이 있었다.]  그 수와 아기자기 함으로 성전을 감싸는 모습이 되게 하였다. 왕은 또한 그들 안  에 입구를 만들어 방 하나 하나가 연결되게 하였다.[㈜ 성경에는 없는 상세한 기술] 이 방들  은 각각 넓이가 5규빗, 길이가 5규빗. 높이가 20규빗이었다.[㈜ 성경에는 그 방들이 높이에 대해 나오지 않는다. 요세푸스는분명 히 각 방들의 충수인 3으로 성전의 높이인 60규빗을 나누었다.] 이 방들 위에 2층과 3층에 1층과 같은 규모와 같은 수의 방들을 건축하여,[㈜ 요세푸스는 각 방의 행렬이 계단식으로 성전의 벽으로부터 돌출되 어 있고 각 층은 아래층의 위로 1규빗씩 더 뻗어 있다는 진술을 생략하고 (참). 왕상 6:5] 세 층을 합한 높이가 방이 없는 맨 위층이 아래 건 물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하부 건물의 높이와 같게 하였다. 그리고 백향목 지붕이 이 거대한 건축물 위에 덮여졌으나, 각각의 발들은 방들을 연결하는 지붕이 아닌 개별적인 지붕을 갖고 있 었다. 반면에 그 건물의 나머지 부분들은 매우 긴 대들보로서 사 방으로 서로서로 연결되어진 공통의 지붕을 갖고 있었다.[㈜ 이 본문은 해석하기가 어렵다. 부분적으로 그것은 천장을 가로지르 는 기둥들로부터 벽면을 타고 내리는 수직적인 기둥 사이를 대각선 으로 달리는 선반을 말하는 것 같다. 요세푸스는 \’버팀목\’의 의미로 왕상 6:10에 나오는 히브리어 yasia(흠정역은 방들)를 취한 것이 분명하다. 참). 70인역은 ejndevsmou\”, 결합하는 것들] 그리고 가운데 설치한 벽들은[㈜ 중간 벽들이 의미하는 것이 명백하지가 않다. 요세푸스는 백향목과 금을 덧입히기 전의 벽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목재들로 조립되어 한층 강하게 만들었다. 또한 왕은 대들보 밑에다 같은 재질의 천정을 설 치하고 천정의 한칸 한칸은 부드럽게 나뉘도록 하고 도금하였  다. 왕은 벽의 군데군데를 백향목 널빤지로 덮게 하고 금으로 양각하여 전체 성전이 사방에서 빛이 나게 하여 금빛 광채로 인해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의 눈을 부시게 하였다. 성전의 전체적  건설은 매우 능한한 기술로 이루어졌는데, 곧 정교하게 돌을 잘라 너무도 깔끔하고 정교하게 조립하였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게 는 망치나 기타 작업 공구를 사용한 흔적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았고, 연장의 힘을 빌어서 한 것이 아니라 조립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였다.[㈜ 왕상 6:7에 나오는 \”이 전은 건축할 때 돌을 뜨는 곳에서 치석하 고 가져다 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전 속에서는 방망 이나 도끼나 모든 철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의 아주 자유로운 의역이다.] [70인역 6:12]. 왕은 벽의 두꺼운 부분을 통하여 윗층으로 통하는 직선 길을 만들었는데 이는 이 건물이 하부 건물이 가진 것과 같은, 동족에 큰 대문을 갖고 있지 못하고 단지 축면들에 매우 작은 문으로 통하는 입구들이 있었기 때문이 다 [왕상 6:8, 70인역 6:13] 그는 또한 힘을 받고 지탱할 수 있 도록 굵은 사슬로 압착한 뱅향목 널빤지로 성안쪽과 바깥쪽을 덧 입혔다.[해마다 3:5].



 3. 지성소 [왕상 6:16, 70인역 6:17]



  그는 성전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 20규빗을 공간을[㈜ 성전의 서쪽 끝에] 가진 지 성소를[㈜ 히브리어는 debir 혹은 qodasim(흠정역 \”지성소\”). 70인역에는 dabeivr 혹은 a[gion tw\’n aJgivwn으로 나와있다.] 만들고 40규빗 길이의 나머지 부분을 성소라[㈜ 히브리어는 hekal(흠정역, \”성전\”). 70인역에는 naov\”로 나와있다.] 칭하였다. 그 다음에 그는 중간 벽을[㈜ 성전으로부터 지성소를 나눠 구분짓는 벽.] 뚫어 그 안에 백향목으로 만든 문들을 설치하였고, 문들에다 복잡한 조각을 새긴 후 금으로 덧입혔다. 그는 이들위에 푸른 빛을 띤 보라색, 자주. 진홍색으로로 채색된 천으로 휘장을 만들엇는데, 그 천은 매우 광채가 나며 가장 부드러운 아마포로 만들었다.[㈜ 요세푸스는 역대하서의 70인역의 용어들을 충실히 따르지만 휘장 에 수놓아진 그룹의 형상들에 대해 언급하지는 못했다. (열왕기상 에서는 휘장이 생갹되어 있다). 이것은 그룹의 형상을 상세하게 서술하기를 꺼려하는 습성 때문이다. 참). 다음의 각주 107번.]  [대하 3:14]. 20규빗 정 방형의 지성소 안에다 솔로몬왕은 금으로 된 그룹 (cherubim)  둘을 세웠는데 각각의 키는 5규빗이었다.[㈜ 성경에는 10규빗으로 나와 있다.]  그룹들은 5규빗에이르는 두 날개를 달고 있었다 [왕상 6:23, 70인역 6:22]. 그런 이유로 왕은 그들을 서로 너무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세웠다. 그룹의 날개 중 하나는 남쪽벽을 향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북쪽벽을 향하게 하여 그들의 안쪽날개가 서로 맞닿아 그룹들 가운데위치한 법궤를 덮도록하여 하나의 덮개를 형성하게 만들었다. 그룹 자체에 관해서는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누구도 말할수도 상상할 수도없다.[㈜ 이 진술 속에서 랩파포트(Rappaport)는 어떠한 상(像)이라도 만들 지 말라는 십계명의 금지 조항을 명백히 무시한 솔로몬의 행위와 관련된 신학적 난제를 부드럽게 넘어가려는 시도를 본다.] 그는 또한 성전의 바닥을 금으로 깔고성전의 문은 벽의높이와 비례하게하여 20규빗의 넓이로[㈜ 성경에는 없는 상세한 기술이다. 라이나흐(Reinach)는 겔41:2와 비교한다.] 만들고 그안에 금으로 아로 새겨 넣엇다. 바꾸어 말하면 성전 내부  나 외부 모두가 금으로 입혀지지 않은 곳에 없엇다. 문들도 내  부에 있는 문들과 똑같이 휘장이 드리워져 있다.[㈜ 성경에 따르면 그룹은 금으로 양각되어져 있지만 휘장이라고 나오 지는 않는다.] 그러나 현 관입구에 있는 문에는 휘장이 없다.



4. 두로의 장인 (匠人)  히람 [왕상 6:13110), 70인역 7:1]



    두로왕 히람의 궁정에서 솔로몬이 데려온 장인은 모계(母系)쪽으로 보면 납달리의 후손인 히람이었다.[㈜ 성경에는 히람(Hiram), 히브리 사본에는 Hiram, 70인역에는 ceiravm으로 나온다.]  그녀는 납달리 지파 사람으로 그녀의 아버지는 이스라엘 사람.[㈜ 요세푸스는 명백히 열왕기하에서의 이 단락과 대하 2:14사이의 상 충되는 부분의 조화를 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히람의 어머니는 \’단 지파에 속한 딸들중의 하나\’라고 말하여지고 있다. 이것은 히람 의 아버지를 이스라엘사람, 특히 단 지파 사람으로 가정한 해석이다. 반면에 랍비 전승은 히람이 부계로는 납달리 지파 사람으로, 모계로는 단 지파 사람으로 나온다. 참). 긴즈버그(Ginzberg) vi:295의 각주 61.]  우리아스(Urias)였다.[㈜ 성경에는 \”그의 아버지를 두로인이었다\’로 되어 있다. 본문에 나오는 \”우리아\”(Urias)는 일반적으로 70인역의 Tuvrio\”가 전와(轉訛) 된 것이라고 설명되고 dT다. 또 가능성 있는 견해는 대하 1:5에서 언급된 놋단을 지은 브살렐(Bezaleel)의 아버지인 우리(Uri. 70인 역에는 Oujreava\”)와의 혼돈에서 기인했다는 것이다) 참). 고대.8권. 2:1(22)의 각주 29)] 이 사람은 모든 일에 능숙하였고, 특히 금,은,동을[㈜ 다른 물질들 뿐아리라 금과 은이 역대하서에 언급되고 있다. 열왕기상에는 놋에 대해서만 말한다. (흠정역은 \’놋쇠\’)] 다루는데는 대가이어서 왕의 뜻에 따라 성전에 관한 모든  것들을 건축한 사람도 다름 아닌 히람이었다. 이 히람은 또한 두 꺼운 네 개의 버팀대를 지닌 두 개의 놋 기둥을 만들었는데,[㈜ 70인역도 같은 내용을 기술하고 있지만 히브리 사본은 생략하고 있다. 두께는 속이 빈 둥근 기둥의 외피(外皮)를 말한다.] 기둥의 높이는 18규빗이었고, 둘레는 12규빗이나[㈜ 히브리 사본도 마찬가지로 12규빗이라고 적고 있지만 70인역에는 14규빗으로 나와 있다.] 되었다. 각 각의 기둥 위에 높이가 5규빗에 이르는 주조된 금속으로 만든 백합을 얹었다. 또 그 주위에는 구리로 된 야자나무 싹을 엮은 그물이 있었고. 그 위에는 백합들로 뒤덮에 있었고 이들로부터 200개의 석류가 두 줄로 달려 있었다. 또 히람은 이 기중 중 하 나를 문으로 통하는 길의 오른쪽에 문기둥으로서 세워 놓고[㈜ 혹은 \”연랑(連廊) 안에\”  parastav\”는 정사각혀의 기둥이나 성전의 벽 앞에 있는 벽 기둥. 좀더 확대된 의미로 본다면, 연랑이나 성전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의미한다.]  야긴(Jachin)이라고[㈜ 성경에는 야긴(Jachin), 히브리 사본에는 Yakin. 70인역에는 !Iacouvn, 루키안 수정본에는 !Iakouvm으로 나와있다.] 불럿으로 다른편인 왼쪽에 또 하나의 기 둥을 세우고 이를 보아스(Boaz)라고[㈜ 성경엔 보아스(Boaz), 70인역엔 Bavlax, 루키안 수정본에는 Baavx로 나와있다. 대하 3:17에 나오는 히브리 이름 (문자족으로는 \’그가 세운다\’ 그리고 그 안에 능력이 있다\’)에 대해 70인역은 katorvqwsi\”, 즉 \’세움\’과 \’능력\’이 라고 번역하고 있다.] 불렀다 [왕상 6:15, 70인 7:3]



 5. 놋 주형물 \”바다\”  [왕상 6:23, 70인역 7:10]



  그는 또한 놋를 주조하여 반구(半球) 모양의 놋바다(Ses)를 만들었다. 이 놋 용기를 그 크기로 인해 \’바다\’라고[㈜ 이 독특한 이름이 지어진 진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불려졌는데, 이 대야는 지름이 10규빗이었고 두께는 한 뼘의 넓이 만큼  되었다. 이 용기는 그 밑의 중앙에 지름 1규빗의 10개의 소용돌 이 무뉘가 새겨진 둥근 기반에 의해 지탱되었다.[㈜ 참). 왕상 7:24, \”그 가장자기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colocynths) 이 있는 데…\”(이 \’박\’에 대하여 히브리 사본에는 흠 정역엔 \’봉오리 모양의 장식 주두(柱頭, knop), 70인역에는 uJposthrivgmata,즉 \’버팀목\’,탈굼은 \’달걀모양의 물건\’으로 되어 있다. \”그 둘레는 10규빗이엇다\” (흠정역은 70인역과 마찬가지로 \”매 규빗에 열개씩\” 이라고 표현했다)]  이 바다의 가장자기 뒷면에는 12마리의 소가 둥그렇게 바람의 네 방향을  마주보고 각 방향에 3마리씩 서 있었다. 그들의 뒷부분이 안으로 좁아져 들어가며 경사가 져서 이 반구를 그들의 위에 얹도록 되어 있었다. 이 바다는 보기에 3,000밧은[㈜ 대하 4:5의 내용과 같츰. 열왈기상에는 2,000밧 (bath)으로 나와 있다. 밧(bath)에 대해서는 참). 고대 8권 2:9(57)각주 79).] 되어 보였다.



 6. 물두멍과 대야들  [왕상 7:27, 70인역 7:14]



그는 또한 이 놋대야들을 위해 10개의 네모난 놋받침을  만들었데 이들각자는 길이가 5규빗,[㈜ 70인역도 5규빗으로 나와 있지만 히브리 사본에는 4규빗으로 나와 있다.] 넓이가 4규빗, 높이가 6규빗124)이었다. 이것은 모든 부분이 양각으로 새겨졌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은 포함하고 있다.[㈜ 참). 히브리어 misgeroth lahem, 즉 그들은 띠장식을 가지고 있다\”(흠정역에는 \”테두리\”)는 70인역으로는              sugkleisto;n aujtoi\’\”로 번역했다.] 각각의 모퉁이에 네 개의 네모난 작은 기둥이 있고 기둥의 각각에는 밭침과 맞물리는 곳에 2개의 교차 면이 있었다.[㈜ 수평면인 것이 분명하다.] 이 면들은 3개의 수평면들로 나뉘어졌고 이 공 간들의 각각에는 받침의 하부에까지 미쳐 분리하는 하나의 줄이 있었는데.[㈜ 왕상 7:28에 대한 요세푸스의 본문이나 70인역의 본문 둘다 이해 하기 매우 어렵다.] 그공간 자체 안에는 한 마리의 사자와 소와 독수리 들이[㈜ 성경엔 그룹(cherubim). 랩파포트(Rappaort)가 추측하듯이 요세푸스는 겔 1:10에 나오는 에스겔의 환상에 대한 기술에 의하여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이 환상 속에는 독수리, 사자, 황소의 얼굴을 한 천사와 비슷한 생물이 나온다.] 양각되어 있었으며 작은 기둥들에는 받침의 면틀과 같 은 방식으로 양각으로 새겨져 있었다. 이 또한 이 모든 것들은 네 개의 바퀴위에 얹어 있었다. 이 바퀴들은 바퀴통과 테를 갖고 있었는데 지름이 1규빗 반이었다. 그 바퀴의 통이 얼마나 교묘 히 같은 도안으로써 양가으로 새겨져 있는가,[㈜ 그 단어에 대한 헬라어의 의미는 의심스럽다. 성경은 그 바퀴들 이병거와 같은방식으로 조각되어있다고 말한다.(흠정역\”병거바퀴\”)]  그리고 받침들의 면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이 어떻게 테와 끼워 맞 추어져 있는가를 보는 사람은 매우 놀라게 될 것이다.[㈜ 는 일반적으로 바퀴의 테나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글나 때때로 바퀴 자체를 의미할 때도 있다. 여기에서 요세푸스는 분명 히 늘상 성경 본문상에서 이해되고 잇는 것처럼 살이 없는 바퀴가 아닌 청동으로된 가장자리와 판 (板)으로 된 단단한 바퀴를 기술하 고 있다.] 그러나이 모든 것은 사실 그대로였다. 또 모퉁이들의 상층부는 손을 내뻗은 모양의 돌출부에[㈜ 문자적으로 \”어깨들\”이다. 70인역도 히브리어 ketephoth를 직역하였다. (흠정역은 \”지주\”, \”버팀\”)] 붙어 있었다. 돌출부는 그 놋대야의 하단에 놓인 나선형의 주조물에[㈜ 성경에는 \”둥근 원주형\”으로 묘사된다.] 의해 지탱되었고 그 놋대야는 독수리와[㈜ 성경에는 그룹이라고 나온다. 참). 고대. 8권. 3:6(82) 각주 128)] 사자의 앞 발 위에 얹혀 있다. 놋대야는 너무나 잘 조화있게 만들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자연적으로 그 렇게 된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야자 나무가 양각 되어 있었다. 이와같은 형태로 10개의 받침이 있었다. 여기에다 그는 또한 10개의 놋으로 된 놋대야(물두멍)를[㈜ 요세푸스는 히브리어 Kiyyoroth 대신 70인역의 단어를 사용한다.] 만들었는데, 각각이 40밧(Choeis)이었으며,[㈜ 70인역에도 \’코에이스(choeis)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히브리 사본 에선 밧(bath)을 사용한다. 아덴의 (Attic) 코우스(chous)는 약 3/4 갈론 (gal-lon)에 해당하며, 반면에 밧은 약 9갈론에 해당하는 양 이다. 요세푸스 자신은 그는 고대. 3권. 8:3(197)에서 힌(him, 1/6밧)은 아덴의 코에이스, 즉 1밧은 12코에이스에 해당한다고 말 하고 있다. 이것은 정확한 측정이다.]  높이가 4규빗, 지름이 4규빗이엇다.[㈜ 이 마지막 부분은 성경에는 없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는 이 놋대야들을 므코놋(Mechonoth)이라고 [㈜ 여기에서 요세푸스는 70인역을 음역하고 있다.] 불리는 열개의 받침들 위에다 놓았다. 열개의 놋대야 중 다성은 복쪽을 향하는 성정의 왼편에 또 다성은 동남쪽을 향하 는 성전의 우편에 두었다. 그리고 같은 곳에 \’바다\’를 놓았다  [대하 4:6]. 그리고 바다에 물을 채운 후, 그것을 제사장들을 위해 구별되게 놓은 후 그들이 성전에 들어가 제단에 올라가지 전에 그들의 손과 발을 씻게 하였고, 반면에 놋대야들은 번제물로 쓰여지는 동물들의 내장과 발을 씻기 위함이었다.



7. 놋제단 [대하 4:1]



  그는 또한 길이와 넓이가 각각 20규빗, 높이가 10규빗인 놋제단을 만들어 번재드릴 때 사용케 하였다.[㈜ 성경은 그 제단에서 어던 제물이 드려졌는지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히람(Hiram)] 여기에 쓰일 세발 솥,[㈜ 여기에 사용된 헬라어는 히브리어 slroth(흠정역엔 \”항아리\”)에 대 하여 쓴 말이다. 70인역의 열왕기상에는 levbhta\”를 쓰고 있다.] 국자와[㈜ 여기에서 요세푸스의 히브리어 yalm(흠정역엔 \”삽\”)에 대하여 70인역의 역대하서에서 사용된 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 70인역의 열왕기상에서는 qermavstrei\” 즉 \”부젓가락\”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모두 놋으로 된 용기들을 만들었다. 더욱이 이들 외에도, 후람은 놋대야와[㈜ 다시 여기에서의 헬라어는 70인역의 역대하서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여기의 본래의 히브리어는 mizlagoth(흠정역은 \”대야\”) 가  전와(轉訛) 된 mizlagoth, 즉 쇠스랑이다. 이것은 70인역의 열왕기상에서 Fiavla\”로 번역된다.] 갈쿠리와 모든 놋기구들을 금처럼 아름답고 빛나도록 만들었다.[㈜ 성경에는 \”광택나는 (70인역 \”수수한\”)청동으로 된\” 이라고 표현되어 있고, 흠정역에는 \”빛나는 놋쇠\”라고 되어 있다.]



 [진설병상 (왕상 7:48,70인역 7:34, 대하 4:8]



  왕은 또한 하느님께 드린 진설병을 놓기 위한 금으로 된 커다란 탁자 외에도, 이것과 매우 유사한 양식으로 많은 탁자들을[㈜ 역대하서에 의하면 그 탁자의 수는 열개이다. 열왕기상에는 금으로 된 하나만의 탁자가 언급되고 있다.] 설치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들 위에 금 20,000개와 은40,000개로 된[㈜ 이 숫자들은 요세푸스가 생각해 낸 것이다. 성경에는 단지 \”엄청나게 많은\”이라고만 기록하고 있다.] 용기들과 얇은 대접들과 성수 (聖水)를 담아 놓는 컵들을 얹어 놓았다.



 [촛대 (왕상 7:49, 70인역 7:35, 대하4:7]



  그는 또한 모세의 명령에 따라 10,000개의 등잔대를 만들었는데[㈜ 성경에 따르면 만들어진 등대는 단지 10개이다.  왕상 7:49은 \”지성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이라고 기록한다.] 그 중 하나를 율법에 따라서 하루 종일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성전 안에 세웠고, 등잔대에 대해서는 성전 안 북쪽에 진설병이 놓인 탁자 하나를 설치하였는데. 그는 등잔대를 성전 안 남쪽 편에 놓아 그들 사이에 금단 이 있게 하였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지성소의 휘장 앞에 있는 40규빗의 홀안에 들어 있었으며, 그안에 법궤를 넣어 두기로 했다.



 8. 주전자와 대접들



  [㈜ 성전 기명들을 설명하면서 나오는 숫자들은 요세푸스가 스스로 생각해낸 것이다.]

  왕은 또한 80,000개의 주전자와 100,000개의 금주발, 200,000 개의 은주발과, 제단에 쓰일 고운 밀가루를 옮기기 위한 80,000개의 금접시와 160,000개의 은접시. 기름과 섞인 고운 밀가루를 담아 두기 위한 60,000개의 금대접과 120,000개의 은대접과 힌(hin)과[㈜ 참). 고대. 3권. 8:3(197)] 앗사리온(Assaron)이라고[㈜ 창). 고대. 3권 1:6(29) 각주15, 6:142 각주97)]  불리는, 모세가 사용한수치와 비슷한 수치로 환산하면 금20,000과 은40,000의 분량이었다.



 [향로]



  금 향로 중 성전으로 향을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향로는 20,000개였다. 이와 비슷하게 성전에 있는 큰 제단에서 작은 제단에 이르기까지에 필요한 불을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향로의 수는 50,000이었다



 [제사장 복장]



  대제사장의 의복으로는 긴 겉옷과 상의 (上衣), 우람과 둠밈,[㈜ 참). 고대.3권. 7:5(163) 각주 129), 130), 131)] 보석들을 포함하여 1,000벌을 지었는데, 모세가 하느님의이름을 새긴 관(冠)은 오직 하나로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제사장들의 의복으로는 아마포로 된 10,000벌의 옷과 각각에 달린 자주색 허리띠였다.



[악기]



  그리고 그는 모세의 명령에 따라 200,000개의 나팔을 만들었고 레위인 찬양대를 위해 200,000벌의 옷을 지었다. 그는 또 찬양을 위해 만들어진 악기 중에서 나블라이(Nablai)와 키나라이 (Kynyrai)라고[㈜ 참). 고대 7권 12:3 (306) 각주 360)] 불리는 악기를 호박금을[㈜ 금과 은의 혼합 물질,] 사용하여 420,000 개를 만들었다.



 9. 성전의 뜰 [왕상 7:51인역 7:37, 대하 5:1, 참).왕상 7:9, 70인역 7:46]



   [㈜ 뒤이어 나오는 성전 뜰에 관한 설명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헤롯 성전에 대한 요세푸스의 지식에 기초한 것 같다. 참). 고데.15권.11:3 (398) 이하. 전쟁.5권 5:1(184)이하.]

   솔로몬은 비용을 아끼지 아니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엄청난 재물을 들여 이 모든 것들을 준비하였으며, 성전을 치장하는 데 최고의 재물을 사용하였고 이렇게 만들어진 기물들은 하느님의 보고 (寶庫)에 두었다. 그는 또한 히브리 방언으로는 게이시 온(geision)[㈜ 명백히 이것은 헤롯 성전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뜰과 제사장의 뜰을 분리하는 geivsion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 전쟁.5권 5:6(226). 하지만 이 마지막 벽의 높이는 1규빗에 불과하였다. 아마 솔로몬 성전 안에 있었을 것으로 상상되는 벽의 높이는 전쟁. 5권 5:2(193)에서 언급된 안뜰과 바깥뜰을 분리하는 3규빗의 돌 장벽(druvfakto\” livqino\”)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미쉬나(Mishinah)의 미도트 (Middoth) ii:3 에서는 soreg라고 불린다.]  헬라말로는[㈜ 베이(Weill)가 설명하는 것처럼, gevision이 수리아 단어라는 주장은 매우 의심이 가는 견해이다. 그것은 gei\’son, 즉 \’갓돌\’의 축소형퍼럼 보인다.] 드린코스(thrinkos)라고[㈜ \’갓돌\'(Coping)\’] 불리는 성전을 둘러싸는 난간을 만들었다. 그것은 3규빗의 높이였으며 무리들이 이 성스러운 구역으로[㈜ 이것은 헤롯 성전의 \’제사장의 뜰\’에 해당한다.]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단지 제사장들만이 출입이 허용됨을 의미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는 이 난간의 바깥쪽에다가 정방형의 성스러운 구역을[㈜ 이것은 헤롯 성전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뜰\’에 해당된다.] 또 하나 만들었고, 큰 문을 통해 들어 갈 수 있는 크고 넓은 주랑(柱廊) 들을 세웠으며, 이 주랑들 각각은 사방위(四方位)의 한 방향씩을 마주보고 있었고, 금으로 된 문에 의해 닫혀져 있었다. 하지만 율법을 준수하여 정결케 된 사람은 이 구역을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너무 훌륭하여 어떠한 말로써도 표현할 수 없는 광경은 그가 이2개의 성스러운 구역 바깥쪽에 만든 제2의 성스런 운 구역이었다.[㈜ 이것은 헤롯 성정의 \’여인들의 뜰\’에 해당한다, 그곳에 관해 나온 다음 설 명과 함께 전쟁.5권.5:1 (184) 이하를 참고하라,] 그는 들여다 보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계곡들을 흙으로 채워 넣어 성전이 세워진 산의 정상의 높이와 맞추기 위해 400규빗까지 흙을 북돋았다. 이렇게 하여 제3의 성스러운 구역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었으며 성전과 같은 높이를 이루었 다. 그리고 그는 그 구역을 그 지역의 돌로 된 높은 기둥들이 지탱하는 두개의 주랑들이 둘러싸게 하였다. 그 주랑들은 부드럽  게 마무리가 되어 있는 백향목 널빤지로 된 지중들을 갖고 있었다. 그는 이 구역 모든 문들을 은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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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권 제 3장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것에 대하여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제 3 장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것에 대하여


     1. 성전의 역사 [왕상 6:1]


       솔로몬왕은 그의 재위 4년 2월, 곧 마게도냐 사람들은 아르테 미시오스(Artemisios)라고 부르며 히브리인들은 이아르(lar) 월이라고 부르는 달(月)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다. 이는 이  스라엘의 출애굽 사건 후로부터 592년,[㈜ 히브리.루키안 수정본에는 490. 70인역에는 440. 요세푸스가 말한 숫자는 고대.7권. 3:2(68)에 나온 숫자와는 일치하지만 고대. 20권. 10:1 (230)과 아피. 2권. 2(19)에 나오는 연대기와는 다르다.] 아브라함이 메소보다미아에서 가나안 땅으로 나아온 후로는 1,020년,[㈜ 고대. 2권. 15:2(318)(=출12:40)에서 요세푸스는 아브라함이 가나 안 땅에 들어온 것은 출애굽 430년 이전, 즉 성전 건축 1022년 이전의 사건이라고 말한다.] 노아 홍수   후로는 1,440년85)지난 후에 성전 건축이 시작된 것이다. 첫사람이 창조된 때부터 솔로몬이 성전을 짓는 시기까지는 모두 3,102 년이 경과된 때였다.[㈜ 고대. 1권. 3:3(82)에 의하면 대홍수는 창세로부터 2262년만에 일 어난 사건이다. 여기에다 대홍수로부터 성전을 짓기까지의 기간인 1440년을 가산한다면 아담 창조시부터 성전의 완공까지의 기간은 3102년이 아니라 3702년이란 숫자를 얻을 수가 있다. 이러한 연대 기적인 숫자에 관해서 더 자세한 사항을 알기 원하면 고대. 1권 3:3(82) 각주 76)을 참조하라.]  성전이 지어지기 시작한 그 해는 히람이 두로를 통치한 지 11년째 되는 해였다.[㈜ 아피. 1권 .18*126(에서 보면 12년째] 예루살렘 성이 세워진이래로 성전 건축까지는 240년의 세월이 흘렀다.[㈜ Trogus Pompeius의 발췌본 18권 3,5에서 유스티누스(Justinus)는 두로(Tyre)가 드로아(Troy)멸망 1년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이것 역시 주전 1209년 – 1208년 사이에 관계된 것으로 파로스 대리석 (Parian marble)으로써 날짜를 추정한다. 참). ‘Cambridge Ancieng History’, I :178]


    2. 성전의 기초 [왕상 5:17, 70인역 6:2, 히브리 성경5:31]


      솔로몬왕은 성정을 위한 기초들을 땅 속 매우 깊은 곳에 설치케 하였고, 그 재질은 시간의 경과에도 부식되지 않는 강한 돌들을 사용하였다, 이 기초들은 토양을 견고케 하여 그 돌 위에 세  워질 구조물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어, 기초의 견고함으로 그 돌  의 위에 놓여질 커다란 구조물과 우아하면서도 장엄미를 지니도록 높고도 웅장하게 설계된 다른 부분들과 맞먹는 상당한 무 게가 나가는 고귀한 장식물들의 중량을 별 어려움 없이 견딜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89)  [왕상 6:2, 70인역 6:6]. 솔로몬왕   은 성전을 흰 대리석 지붕에까지 세웠는데90)  그 높이는 60규빗 이었고91) 길이 또한 60규빗이었으며92) 넓이는 20규빗이었다. 그위에 똑같은 규모로 다른 한층이 세워져서 성전의 전체 높이는  120규빗이었고,[㈜ 이 상세한 서술은 왕상 6:3과 병행구인 대하 3:4에 대한 혼돈된 이 해를 보여준다. 이 본문은 역대하서에 따르면 성전 앞에 있는 120 규빗높이의 현관을 말한다. 요세푸스는 계속해서 다음 문장에서 이 현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정면은 동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들은 정명 앞에 현관을 설치하였는데, 길이는 120규빗이나 되었다 [왕상 6: 5,70인역 6:10]. 그는 성전의 모든 주위에 성전을 바깥쪽에서  둘ㄹ싸도록 30갱의 작은 방들을 건축하여,[㈜ 성경은 얼마나 많은 방들이 있엇는지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는다. 이 숫자는 에스겔 성전에 대한 설명인 겔 40:17에서 유래했을 것이 다. 혹은 베이(Wei-ll)가 생각하는 것처럼. 넓이가 5규빗인 각 방들 로 나뉘어진 성전의 세 면의 길이 (140규빗)에 근거하여 요세푸스 가 추측한 것일 수도 있다. 여기에는 28개의 방들과 모퉁이에 2개 의 방, 도합 30개의 방들이 있었다.]  그 수와 아기자기 함으로 성전을 감싸는 모습이 되게 하였다. 왕은 또한 그들 안  에 입구를 만들어 방 하나 하나가 연결되게 하였다.[㈜ 성경에는 없는 상세한 기술] 이 방들  은 각각 넓이가 5규빗, 길이가 5규빗. 높이가 20규빗이었다.[㈜ 성경에는 그 방들이 높이에 대해 나오지 않는다. 요세푸스는분명 히 각 방들의 충수인 3으로 성전의 높이인 60규빗을 나누었다.] 이 방들 위에 2층과 3층에 1층과 같은 규모와 같은 수의 방들을 건축하여,[㈜ 요세푸스는 각 방의 행렬이 계단식으로 성전의 벽으로부터 돌출되 어 있고 각 층은 아래층의 위로 1규빗씩 더 뻗어 있다는 진술을 생략하고 (참). 왕상 6:5] 세 층을 합한 높이가 방이 없는 맨 위층이 아래 건 물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하부 건물의 높이와 같게 하였다. 그리고 백향목 지붕이 이 거대한 건축물 위에 덮여졌으나, 각각의 발들은 방들을 연결하는 지붕이 아닌 개별적인 지붕을 갖고 있 었다. 반면에 그 건물의 나머지 부분들은 매우 긴 대들보로서 사 방으로 서로서로 연결되어진 공통의 지붕을 갖고 있었다.[㈜ 이 본문은 해석하기가 어렵다. 부분적으로 그것은 천장을 가로지르 는 기둥들로부터 벽면을 타고 내리는 수직적인 기둥 사이를 대각선 으로 달리는 선반을 말하는 것 같다. 요세푸스는 ‘버팀목’의 의미로 왕상 6:10에 나오는 히브리어 yasia(흠정역은 방들)를 취한 것이 분명하다. 참). 70인역은 ejndevsmou”, 결합하는 것들] 그리고 가운데 설치한 벽들은[㈜ 중간 벽들이 의미하는 것이 명백하지가 않다. 요세푸스는 백향목과 금을 덧입히기 전의 벽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목재들로 조립되어 한층 강하게 만들었다. 또한 왕은 대들보 밑에다 같은 재질의 천정을 설 치하고 천정의 한칸 한칸은 부드럽게 나뉘도록 하고 도금하였  다. 왕은 벽의 군데군데를 백향목 널빤지로 덮게 하고 금으로 양각하여 전체 성전이 사방에서 빛이 나게 하여 금빛 광채로 인해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의 눈을 부시게 하였다. 성전의 전체적  건설은 매우 능한한 기술로 이루어졌는데, 곧 정교하게 돌을 잘라 너무도 깔끔하고 정교하게 조립하였기 때문에 보는 사람에게 는 망치나 기타 작업 공구를 사용한 흔적이 전혀 눈에 띄지 않았고, 연장의 힘을 빌어서 한 것이 아니라 조립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처럼 보였다.[㈜ 왕상 6:7에 나오는 “이 전은 건축할 때 돌을 뜨는 곳에서 치석하 고 가져다 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전 속에서는 방망 이나 도끼나 모든 철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의 아주 자유로운 의역이다.] [70인역 6:12]. 왕은 벽의 두꺼운 부분을 통하여 윗층으로 통하는 직선 길을 만들었는데 이는 이 건물이 하부 건물이 가진 것과 같은, 동족에 큰 대문을 갖고 있지 못하고 단지 축면들에 매우 작은 문으로 통하는 입구들이 있었기 때문이 다 [왕상 6:8, 70인역 6:13] 그는 또한 힘을 받고 지탱할 수 있 도록 굵은 사슬로 압착한 뱅향목 널빤지로 성안쪽과 바깥쪽을 덧 입혔다.[해마다 3:5].


     3. 지성소 [왕상 6:16, 70인역 6:17]


      그는 성전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 20규빗을 공간을[㈜ 성전의 서쪽 끝에] 가진 지 성소를[㈜ 히브리어는 debir 혹은 qodasim(흠정역 “지성소”). 70인역에는 dabeivr 혹은 a[gion tw’n aJgivwn으로 나와있다.] 만들고 40규빗 길이의 나머지 부분을 성소라[㈜ 히브리어는 hekal(흠정역, “성전”). 70인역에는 naov”로 나와있다.] 칭하였다. 그 다음에 그는 중간 벽을[㈜ 성전으로부터 지성소를 나눠 구분짓는 벽.] 뚫어 그 안에 백향목으로 만든 문들을 설치하였고, 문들에다 복잡한 조각을 새긴 후 금으로 덧입혔다. 그는 이들위에 푸른 빛을 띤 보라색, 자주. 진홍색으로로 채색된 천으로 휘장을 만들엇는데, 그 천은 매우 광채가 나며 가장 부드러운 아마포로 만들었다.[㈜ 요세푸스는 역대하서의 70인역의 용어들을 충실히 따르지만 휘장 에 수놓아진 그룹의 형상들에 대해 언급하지는 못했다. (열왕기상 에서는 휘장이 생갹되어 있다). 이것은 그룹의 형상을 상세하게 서술하기를 꺼려하는 습성 때문이다. 참). 다음의 각주 107번.]  [대하 3:14]. 20규빗 정 방형의 지성소 안에다 솔로몬왕은 금으로 된 그룹 (cherubim)  둘을 세웠는데 각각의 키는 5규빗이었다.[㈜ 성경에는 10규빗으로 나와 있다.]  그룹들은 5규빗에이르는 두 날개를 달고 있었다 [왕상 6:23, 70인역 6:22]. 그런 이유로 왕은 그들을 서로 너무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세웠다. 그룹의 날개 중 하나는 남쪽벽을 향하게 하고, 다른 하나는 북쪽벽을 향하게 하여 그들의 안쪽날개가 서로 맞닿아 그룹들 가운데위치한 법궤를 덮도록하여 하나의 덮개를 형성하게 만들었다. 그룹 자체에 관해서는 그들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누구도 말할수도 상상할 수도없다.[㈜ 이 진술 속에서 랩파포트(Rappaport)는 어떠한 상(像)이라도 만들 지 말라는 십계명의 금지 조항을 명백히 무시한 솔로몬의 행위와 관련된 신학적 난제를 부드럽게 넘어가려는 시도를 본다.] 그는 또한 성전의 바닥을 금으로 깔고성전의 문은 벽의높이와 비례하게하여 20규빗의 넓이로[㈜ 성경에는 없는 상세한 기술이다. 라이나흐(Reinach)는 겔41:2와 비교한다.] 만들고 그안에 금으로 아로 새겨 넣엇다. 바꾸어 말하면 성전 내부  나 외부 모두가 금으로 입혀지지 않은 곳에 없엇다. 문들도 내  부에 있는 문들과 똑같이 휘장이 드리워져 있다.[㈜ 성경에 따르면 그룹은 금으로 양각되어져 있지만 휘장이라고 나오 지는 않는다.] 그러나 현 관입구에 있는 문에는 휘장이 없다.


    4. 두로의 장인 (匠人)  히람 [왕상 6:13110), 70인역 7:1]


        두로왕 히람의 궁정에서 솔로몬이 데려온 장인은 모계(母系)쪽으로 보면 납달리의 후손인 히람이었다.[㈜ 성경에는 히람(Hiram), 히브리 사본에는 Hiram, 70인역에는 ceiravm으로 나온다.]  그녀는 납달리 지파 사람으로 그녀의 아버지는 이스라엘 사람.[㈜ 요세푸스는 명백히 열왕기하에서의 이 단락과 대하 2:14사이의 상 충되는 부분의 조화를 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히람의 어머니는 ‘단 지파에 속한 딸들중의 하나’라고 말하여지고 있다. 이것은 히람 의 아버지를 이스라엘사람, 특히 단 지파 사람으로 가정한 해석이다. 반면에 랍비 전승은 히람이 부계로는 납달리 지파 사람으로, 모계로는 단 지파 사람으로 나온다. 참). 긴즈버그(Ginzberg) vi:295의 각주 61.]  우리아스(Urias)였다.[㈜ 성경에는 “그의 아버지를 두로인이었다’로 되어 있다. 본문에 나오는 “우리아”(Urias)는 일반적으로 70인역의 Tuvrio”가 전와(轉訛) 된 것이라고 설명되고 dT다. 또 가능성 있는 견해는 대하 1:5에서 언급된 놋단을 지은 브살렐(Bezaleel)의 아버지인 우리(Uri. 70인 역에는 Oujreava”)와의 혼돈에서 기인했다는 것이다) 참). 고대.8권. 2:1(22)의 각주 29)] 이 사람은 모든 일에 능숙하였고, 특히 금,은,동을[㈜ 다른 물질들 뿐아리라 금과 은이 역대하서에 언급되고 있다. 열왕기상에는 놋에 대해서만 말한다. (흠정역은 ‘놋쇠’)] 다루는데는 대가이어서 왕의 뜻에 따라 성전에 관한 모든  것들을 건축한 사람도 다름 아닌 히람이었다. 이 히람은 또한 두 꺼운 네 개의 버팀대를 지닌 두 개의 놋 기둥을 만들었는데,[㈜ 70인역도 같은 내용을 기술하고 있지만 히브리 사본은 생략하고 있다. 두께는 속이 빈 둥근 기둥의 외피(外皮)를 말한다.] 기둥의 높이는 18규빗이었고, 둘레는 12규빗이나[㈜ 히브리 사본도 마찬가지로 12규빗이라고 적고 있지만 70인역에는 14규빗으로 나와 있다.] 되었다. 각 각의 기둥 위에 높이가 5규빗에 이르는 주조된 금속으로 만든 백합을 얹었다. 또 그 주위에는 구리로 된 야자나무 싹을 엮은 그물이 있었고. 그 위에는 백합들로 뒤덮에 있었고 이들로부터 200개의 석류가 두 줄로 달려 있었다. 또 히람은 이 기중 중 하 나를 문으로 통하는 길의 오른쪽에 문기둥으로서 세워 놓고[㈜ 혹은 “연랑(連廊) 안에”  parastav”는 정사각혀의 기둥이나 성전의 벽 앞에 있는 벽 기둥. 좀더 확대된 의미로 본다면, 연랑이나 성전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의미한다.]  야긴(Jachin)이라고[㈜ 성경에는 야긴(Jachin), 히브리 사본에는 Yakin. 70인역에는 !Iacouvn, 루키안 수정본에는 !Iakouvm으로 나와있다.] 불럿으로 다른편인 왼쪽에 또 하나의 기 둥을 세우고 이를 보아스(Boaz)라고[㈜ 성경엔 보아스(Boaz), 70인역엔 Bavlax, 루키안 수정본에는 Baavx로 나와있다. 대하 3:17에 나오는 히브리 이름 (문자족으로는 ‘그가 세운다’ 그리고 그 안에 능력이 있다’)에 대해 70인역은 katorvqwsi”, 즉 ‘세움’과 ‘능력’이 라고 번역하고 있다.] 불렀다 [왕상 6:15, 70인 7:3]


     5. 놋 주형물 “바다”  [왕상 6:23, 70인역 7:10]


      그는 또한 놋를 주조하여 반구(半球) 모양의 놋바다(Ses)를 만들었다. 이 놋 용기를 그 크기로 인해 ‘바다’라고[㈜ 이 독특한 이름이 지어진 진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불려졌는데, 이 대야는 지름이 10규빗이었고 두께는 한 뼘의 넓이 만큼  되었다. 이 용기는 그 밑의 중앙에 지름 1규빗의 10개의 소용돌 이 무뉘가 새겨진 둥근 기반에 의해 지탱되었다.[㈜ 참). 왕상 7:24, “그 가장자기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colocynths) 이 있는 데…”(이 ‘박’에 대하여 히브리 사본에는 흠 정역엔 ‘봉오리 모양의 장식 주두(柱頭, knop), 70인역에는 uJposthrivgmata,즉 ‘버팀목’,탈굼은 ‘달걀모양의 물건’으로 되어 있다. “그 둘레는 10규빗이엇다” (흠정역은 70인역과 마찬가지로 “매 규빗에 열개씩” 이라고 표현했다)]  이 바다의 가장자기 뒷면에는 12마리의 소가 둥그렇게 바람의 네 방향을  마주보고 각 방향에 3마리씩 서 있었다. 그들의 뒷부분이 안으로 좁아져 들어가며 경사가 져서 이 반구를 그들의 위에 얹도록 되어 있었다. 이 바다는 보기에 3,000밧은[㈜ 대하 4:5의 내용과 같츰. 열왈기상에는 2,000밧 (bath)으로 나와 있다. 밧(bath)에 대해서는 참). 고대 8권 2:9(57)각주 79).] 되어 보였다.


     6. 물두멍과 대야들  [왕상 7:27, 70인역 7:14]


    그는 또한 이 놋대야들을 위해 10개의 네모난 놋받침을  만들었데 이들각자는 길이가 5규빗,[㈜ 70인역도 5규빗으로 나와 있지만 히브리 사본에는 4규빗으로 나와 있다.] 넓이가 4규빗, 높이가 6규빗124)이었다. 이것은 모든 부분이 양각으로 새겨졌는데 다음과 같은 것들은 포함하고 있다.[㈜ 참). 히브리어 misgeroth lahem, 즉 그들은 띠장식을 가지고 있다”(흠정역에는 “테두리”)는 70인역으로는              sugkleisto;n aujtoi'”로 번역했다.] 각각의 모퉁이에 네 개의 네모난 작은 기둥이 있고 기둥의 각각에는 밭침과 맞물리는 곳에 2개의 교차 면이 있었다.[㈜ 수평면인 것이 분명하다.] 이 면들은 3개의 수평면들로 나뉘어졌고 이 공 간들의 각각에는 받침의 하부에까지 미쳐 분리하는 하나의 줄이 있었는데.[㈜ 왕상 7:28에 대한 요세푸스의 본문이나 70인역의 본문 둘다 이해 하기 매우 어렵다.] 그공간 자체 안에는 한 마리의 사자와 소와 독수리 들이[㈜ 성경엔 그룹(cherubim). 랩파포트(Rappaort)가 추측하듯이 요세푸스는 겔 1:10에 나오는 에스겔의 환상에 대한 기술에 의하여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이 환상 속에는 독수리, 사자, 황소의 얼굴을 한 천사와 비슷한 생물이 나온다.] 양각되어 있었으며 작은 기둥들에는 받침의 면틀과 같 은 방식으로 양각으로 새겨져 있었다. 이 또한 이 모든 것들은 네 개의 바퀴위에 얹어 있었다. 이 바퀴들은 바퀴통과 테를 갖고 있었는데 지름이 1규빗 반이었다. 그 바퀴의 통이 얼마나 교묘 히 같은 도안으로써 양가으로 새겨져 있는가,[㈜ 그 단어에 대한 헬라어의 의미는 의심스럽다. 성경은 그 바퀴들 이병거와 같은방식으로 조각되어있다고 말한다.(흠정역”병거바퀴”)]  그리고 받침들의 면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들이 어떻게 테와 끼워 맞 추어져 있는가를 보는 사람은 매우 놀라게 될 것이다.[㈜ 는 일반적으로 바퀴의 테나 가장자리를 의미한다. 글나 때때로 바퀴 자체를 의미할 때도 있다. 여기에서 요세푸스는 분명 히 늘상 성경 본문상에서 이해되고 잇는 것처럼 살이 없는 바퀴가 아닌 청동으로된 가장자리와 판 (板)으로 된 단단한 바퀴를 기술하 고 있다.] 그러나이 모든 것은 사실 그대로였다. 또 모퉁이들의 상층부는 손을 내뻗은 모양의 돌출부에[㈜ 문자적으로 “어깨들”이다. 70인역도 히브리어 ketephoth를 직역하였다. (흠정역은 “지주”, “버팀”)] 붙어 있었다. 돌출부는 그 놋대야의 하단에 놓인 나선형의 주조물에[㈜ 성경에는 “둥근 원주형”으로 묘사된다.] 의해 지탱되었고 그 놋대야는 독수리와[㈜ 성경에는 그룹이라고 나온다. 참). 고대. 8권. 3:6(82) 각주 128)] 사자의 앞 발 위에 얹혀 있다. 놋대야는 너무나 잘 조화있게 만들어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들이 자연적으로 그 렇게 된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는 야자 나무가 양각 되어 있었다. 이와같은 형태로 10개의 받침이 있었다. 여기에다 그는 또한 10개의 놋으로 된 놋대야(물두멍)를[㈜ 요세푸스는 히브리어 Kiyyoroth 대신 70인역의 단어를 사용한다.] 만들었는데, 각각이 40밧(Choeis)이었으며,[㈜ 70인역에도 ‘코에이스(choeis)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히브리 사본 에선 밧(bath)을 사용한다. 아덴의 (Attic) 코우스(chous)는 약 3/4 갈론 (gal-lon)에 해당하며, 반면에 밧은 약 9갈론에 해당하는 양 이다. 요세푸스 자신은 그는 고대. 3권. 8:3(197)에서 힌(him, 1/6밧)은 아덴의 코에이스, 즉 1밧은 12코에이스에 해당한다고 말 하고 있다. 이것은 정확한 측정이다.]  높이가 4규빗, 지름이 4규빗이엇다.[㈜ 이 마지막 부분은 성경에는 없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는 이 놋대야들을 므코놋(Mechonoth)이라고 [㈜ 여기에서 요세푸스는 70인역을 음역하고 있다.] 불리는 열개의 받침들 위에다 놓았다. 열개의 놋대야 중 다성은 복쪽을 향하는 성정의 왼편에 또 다성은 동남쪽을 향하 는 성전의 우편에 두었다. 그리고 같은 곳에 ‘바다’를 놓았다  [대하 4:6]. 그리고 바다에 물을 채운 후, 그것을 제사장들을 위해 구별되게 놓은 후 그들이 성전에 들어가 제단에 올라가지 전에 그들의 손과 발을 씻게 하였고, 반면에 놋대야들은 번제물로 쓰여지는 동물들의 내장과 발을 씻기 위함이었다.


    7. 놋제단 [대하 4:1]


      그는 또한 길이와 넓이가 각각 20규빗, 높이가 10규빗인 놋제단을 만들어 번재드릴 때 사용케 하였다.[㈜ 성경은 그 제단에서 어던 제물이 드려졌는지에 대해서는 진술하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히람(Hiram)] 여기에 쓰일 세발 솥,[㈜ 여기에 사용된 헬라어는 히브리어 slroth(흠정역엔 “항아리”)에 대 하여 쓴 말이다. 70인역의 열왕기상에는 levbhta”를 쓰고 있다.] 국자와[㈜ 여기에서 요세푸스의 히브리어 yalm(흠정역엔 “삽”)에 대하여 70인역의 역대하서에서 사용된 같은 단어를 쓰고 있다. 70인역의 열왕기상에서는 qermavstrei” 즉 “부젓가락”을 사용한다.] 그 외에도 모두 놋으로 된 용기들을 만들었다. 더욱이 이들 외에도, 후람은 놋대야와[㈜ 다시 여기에서의 헬라어는 70인역의 역대하서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 여기의 본래의 히브리어는 mizlagoth(흠정역은 “대야”) 가  전와(轉訛) 된 mizlagoth, 즉 쇠스랑이다. 이것은 70인역의 열왕기상에서 Fiavla”로 번역된다.] 갈쿠리와 모든 놋기구들을 금처럼 아름답고 빛나도록 만들었다.[㈜ 성경에는 “광택나는 (70인역 “수수한”)청동으로 된” 이라고 표현되어 있고, 흠정역에는 “빛나는 놋쇠”라고 되어 있다.]


     [진설병상 (왕상 7:48,70인역 7:34, 대하 4:8]


      왕은 또한 하느님께 드린 진설병을 놓기 위한 금으로 된 커다란 탁자 외에도, 이것과 매우 유사한 양식으로 많은 탁자들을[㈜ 역대하서에 의하면 그 탁자의 수는 열개이다. 열왕기상에는 금으로 된 하나만의 탁자가 언급되고 있다.] 설치하게 하였다. 그리고 이들 위에 금 20,000개와 은40,000개로 된[㈜ 이 숫자들은 요세푸스가 생각해 낸 것이다. 성경에는 단지 “엄청나게 많은”이라고만 기록하고 있다.] 용기들과 얇은 대접들과 성수 (聖水)를 담아 놓는 컵들을 얹어 놓았다.


     [촛대 (왕상 7:49, 70인역 7:35, 대하4:7]


      그는 또한 모세의 명령에 따라 10,000개의 등잔대를 만들었는데[㈜ 성경에 따르면 만들어진 등대는 단지 10개이다.  왕상 7:49은 “지성소 앞에 좌우로 다섯씩”이라고 기록한다.] 그 중 하나를 율법에 따라서 하루 종일 불을 밝힐 수 있도록 성전 안에 세웠고, 등잔대에 대해서는 성전 안 북쪽에 진설병이 놓인 탁자 하나를 설치하였는데. 그는 등잔대를 성전 안 남쪽 편에 놓아 그들 사이에 금단 이 있게 하였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지성소의 휘장 앞에 있는 40규빗의 홀안에 들어 있었으며, 그안에 법궤를 넣어 두기로 했다.


     8. 주전자와 대접들


      [㈜ 성전 기명들을 설명하면서 나오는 숫자들은 요세푸스가 스스로 생각해낸 것이다.]

      왕은 또한 80,000개의 주전자와 100,000개의 금주발, 200,000 개의 은주발과, 제단에 쓰일 고운 밀가루를 옮기기 위한 80,000개의 금접시와 160,000개의 은접시. 기름과 섞인 고운 밀가루를 담아 두기 위한 60,000개의 금대접과 120,000개의 은대접과 힌(hin)과[㈜ 참). 고대. 3권. 8:3(197)] 앗사리온(Assaron)이라고[㈜ 창). 고대. 3권 1:6(29) 각주15, 6:142 각주97)]  불리는, 모세가 사용한수치와 비슷한 수치로 환산하면 금20,000과 은40,000의 분량이었다.


     [향로]


      금 향로 중 성전으로 향을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향로는 20,000개였다. 이와 비슷하게 성전에 있는 큰 제단에서 작은 제단에 이르기까지에 필요한 불을 옮기기 위해 사용하는 향로의 수는 50,000이었다


     [제사장 복장]


      대제사장의 의복으로는 긴 겉옷과 상의 (上衣), 우람과 둠밈,[㈜ 참). 고대.3권. 7:5(163) 각주 129), 130), 131)] 보석들을 포함하여 1,000벌을 지었는데, 모세가 하느님의이름을 새긴 관(冠)은 오직 하나로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제사장들의 의복으로는 아마포로 된 10,000벌의 옷과 각각에 달린 자주색 허리띠였다.


    [악기]


      그리고 그는 모세의 명령에 따라 200,000개의 나팔을 만들었고 레위인 찬양대를 위해 200,000벌의 옷을 지었다. 그는 또 찬양을 위해 만들어진 악기 중에서 나블라이(Nablai)와 키나라이 (Kynyrai)라고[㈜ 참). 고대 7권 12:3 (306) 각주 360)] 불리는 악기를 호박금을[㈜ 금과 은의 혼합 물질,] 사용하여 420,000 개를 만들었다.


     9. 성전의 뜰 [왕상 7:51인역 7:37, 대하 5:1, 참).왕상 7:9, 70인역 7:46]


       [㈜ 뒤이어 나오는 성전 뜰에 관한 설명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데 아마도 헤롯 성전에 대한 요세푸스의 지식에 기초한 것 같다. 참). 고데.15권.11:3 (398) 이하. 전쟁.5권 5:1(184)이하.]

       솔로몬은 비용을 아끼지 아니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엄청난 재물을 들여 이 모든 것들을 준비하였으며, 성전을 치장하는 데 최고의 재물을 사용하였고 이렇게 만들어진 기물들은 하느님의 보고 (寶庫)에 두었다. 그는 또한 히브리 방언으로는 게이시 온(geision)[㈜ 명백히 이것은 헤롯 성전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뜰과 제사장의 뜰을 분리하는 geivsion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 전쟁.5권 5:6(226). 하지만 이 마지막 벽의 높이는 1규빗에 불과하였다. 아마 솔로몬 성전 안에 있었을 것으로 상상되는 벽의 높이는 전쟁. 5권 5:2(193)에서 언급된 안뜰과 바깥뜰을 분리하는 3규빗의 돌 장벽(druvfakto” livqino”)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미쉬나(Mishinah)의 미도트 (Middoth) ii:3 에서는 soreg라고 불린다.]  헬라말로는[㈜ 베이(Weill)가 설명하는 것처럼, gevision이 수리아 단어라는 주장은 매우 의심이 가는 견해이다. 그것은 gei’son, 즉 ‘갓돌’의 축소형퍼럼 보인다.] 드린코스(thrinkos)라고[㈜ ‘갓돌'(Coping)’] 불리는 성전을 둘러싸는 난간을 만들었다. 그것은 3규빗의 높이였으며 무리들이 이 성스러운 구역으로[㈜ 이것은 헤롯 성전의 ‘제사장의 뜰’에 해당한다.]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고  단지 제사장들만이 출입이 허용됨을 의미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는 이 난간의 바깥쪽에다가 정방형의 성스러운 구역을[㈜ 이것은 헤롯 성전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뜰’에 해당된다.] 또 하나 만들었고, 큰 문을 통해 들어 갈 수 있는 크고 넓은 주랑(柱廊) 들을 세웠으며, 이 주랑들 각각은 사방위(四方位)의 한 방향씩을 마주보고 있었고, 금으로 된 문에 의해 닫혀져 있었다. 하지만 율법을 준수하여 정결케 된 사람은 이 구역을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너무 훌륭하여 어떠한 말로써도 표현할 수 없는 광경은 그가 이2개의 성스러운 구역 바깥쪽에 만든 제2의 성스런 운 구역이었다.[㈜ 이것은 헤롯 성정의 ‘여인들의 뜰’에 해당한다, 그곳에 관해 나온 다음 설 명과 함께 전쟁.5권.5:1 (184) 이하를 참고하라,] 그는 들여다 보기가 힘들 정도로 깊은 계곡들을 흙으로 채워 넣어 성전이 세워진 산의 정상의 높이와 맞추기 위해 400규빗까지 흙을 북돋았다. 이렇게 하여 제3의 성스러운 구역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었으며 성전과 같은 높이를 이루었 다. 그리고 그는 그 구역을 그 지역의 돌로 된 높은 기둥들이 지탱하는 두개의 주랑들이 둘러싸게 하였다. 그 주랑들은 부드럽  게 마무리가 되어 있는 백향목 널빤지로 된 지중들을 갖고 있었다. 그는 이 구역 모든 문들을 은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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