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와 현세

   제4절 말세와 현세




 예수님께서 장차 있을 베드로의 죽음에 관하여 말씀하실 때에, 이 말씀을 듣고 있던 베드로가 요한은 어떻게 될 것인 가고 질문하였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가 무슨 상관이냐”(요한복음 21장 18 – 22절)고 대답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들은 사도들은 모두 ‘요한’의 생전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마태복음 10장 23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스라엘’의 모든 동리를 다 다니지 못하여 인자가 오리라”고하셨고, 마태복음 16장 28절에는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말씀들에 의하여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했거니와,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성도들은 저마다 자기 당대에 예수님이 오실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말세라는 절박감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말세에 대한 근본 뜻을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서 복귀섭리의 목적으로 세우고 이루어 나오시던 3대 축복이 복귀되어 가는 현상으로 보아, 현세가 바로 말세임을 입증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마태복음 24장 32절)라고 하셨다.






이 글은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말세와 현세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제4절 말세와 현세


     예수님께서 장차 있을 베드로의 죽음에 관하여 말씀하실 때에, 이 말씀을 듣고 있던 베드로가 요한은 어떻게 될 것인 가고 질문하였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가 무슨 상관이냐”(요한복음 21장 18 – 22절)고 대답하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들은 사도들은 모두 ‘요한’의 생전에 예수께서 재림하실 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뿐 아니라 마태복음 10장 23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스라엘’의 모든 동리를 다 다니지 못하여 인자가 오리라”고하셨고, 마태복음 16장 28절에는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말씀들에 의하여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러했거니와,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성도들은 저마다 자기 당대에 예수님이 오실 것으로 믿었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말세라는 절박감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말세에 대한 근본 뜻을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께서 복귀섭리의 목적으로 세우고 이루어 나오시던 3대 축복이 복귀되어 가는 현상으로 보아, 현세가 바로 말세임을 입증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마태복음 24장 32절)라고 하셨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