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현대 세계와 교회(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요약(3)))

 

3. 계시에 비추어 본 종교 자유


인간의 권리에 대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은 인격의 존엄성에 바탕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존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알려진, 하느님의 계시에 바탕을 두고 있기도 하다. ‘하느님의 말씀 안에 포함되어 있고 교부들로부터 항시 설교된 주요 가톨릭 교의 중에 가장 으뜸가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신앙을 통한 응답은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것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누구도 자기의 의지를 거슬려 신앙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10).


하느님은 외부적인 힘으로서가 아니라 인격적인 결정으로 당신을 섬기도록 사람들을 부르신다. 이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강제함으로써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초대하시고 끌어당기신 예수님 안에 명확히 드러난다. ‘하느님 나라는 적을 무찌름으로써 수호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증명하고 진리를 들음으로써 세워지며,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당신께로 끌어 잡아당기시는 사랑으로 발전하는 것이다’(11).


사도들은 그들 스승의 모범을 따랐다. 그래서 교회는 비록 항상 그렇게 해 오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교회는 오늘의 세상 안에 행동의 자유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리의 교사(敎師)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의 정신을 거스르는 방향에서 해서는 안 된다. 종교 자유는 많은 나라에서 시민의 권리로서 인정되었지만, 그러나 모든 나라가 다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효과적인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에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과 궁핍과 역경도 잘 참아냈고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잘 견디어 냈습니다.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끈기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도우심과 꾸밈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두 손에는 정의의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칭찬을 받거나 어제든지 하느님의 일꾼답게 살아갑니다”(2고린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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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바티칸공의회의이해-현대 세계와 교회(종교 자유에 관한 선언-요약(3)))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3. 계시에 비추어 본 종교 자유

    인간의 권리에 대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은 인격의 존엄성에 바탕을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유를 존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알려진, 하느님의 계시에 바탕을 두고 있기도 하다. ‘하느님의 말씀 안에 포함되어 있고 교부들로부터 항시 설교된 주요 가톨릭 교의 중에 가장 으뜸가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신앙을 통한 응답은 자유의지에서 나오는 것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누구도 자기의 의지를 거슬려 신앙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10).

    하느님은 외부적인 힘으로서가 아니라 인격적인 결정으로 당신을 섬기도록 사람들을 부르신다. 이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강제함으로써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초대하시고 끌어당기신 예수님 안에 명확히 드러난다. ‘하느님 나라는 적을 무찌름으로써 수호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증명하고 진리를 들음으로써 세워지며, 그리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당신께로 끌어 잡아당기시는 사랑으로 발전하는 것이다’(11).

    사도들은 그들 스승의 모범을 따랐다. 그래서 교회는 비록 항상 그렇게 해 오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교회는 오늘의 세상 안에 행동의 자유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진리의 교사(敎師)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의 정신을 거스르는 방향에서 해서는 안 된다. 종교 자유는 많은 나라에서 시민의 권리로서 인정되었지만, 그러나 모든 나라가 다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효과적인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


    “우리가 하는 전도사업이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에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난과 궁핍과 역경도 잘 참아냈고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잘 견디어 냈습니다. 우리는 순결과 지식과 끈기와 착한 마음을 가지고 성령의 도우심과 꾸밈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다. 두 손에는 정의의 무기를 들고 영광을 받거나 수치를 당하거나 칭찬을 받거나 어제든지 하느님의 일꾼답게 살아갑니다”(2고린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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