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원천-초대교회의 자기이해(자기이해의 근본요소-결론)

 

2.4.1.3 결론


우리는 두가지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1) 교회(έκκλησία)로서 초대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스스로를 종말을 지향하는 새로운 이스라엘의 모임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 공동체는 그리스도가 실제로 현존하는 성찬의 식탁 공동체안에 실현된다.


2) 예수의 하느님 나라 복음선포에서 드러나는 두가지 중심요소, 즉 12제자의 선정과 식탁 공동체는 하느님 백성사상과 그리스도론적 사상안에서 올바르게 인식된다. 이 두가지 성서적 사상은 교회 개념을 위한 척도가 된다.




신약성서안에서의 교회(έκκλησία)는 무엇보다도 하느님 백성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또한 이 하느님 백성은 주께서 말씀과 몸을 보증하시고 그로써 백성을 이루시는 모임으로 드러난다. 구약에서의 이스라엘이 야훼의 백성 개념을 통해 완전히 드러났듯이 신약에서의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이요 동시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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