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하느님 나라의 특징(감추어진 하느님 나라)

 

하느님 나라




I. 하느님 나라의 특징


1. 감추어진 하느님 나라


   인류의 역사는 결코 충족되지 않는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일종의 향수, 잃어버린 낙원을 향한 그리움이다. 그것은 커다란 기대와 커다란 실망의 역사의 되풀이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어떤 새로운 세대가 도래할 때마다 더 나은 것 즉 악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에 대한 희망을 갖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악에 대한 완전한 해방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으며 그 길을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제시한 것 바로 하느님 나라고 그리스도교는 믿고 있다.



   하느님 나라의 시작


     하느님의 자기 계시 —- 악에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제시


      예수 그리스도   —- 우리를 해방시키기위해 인간의 역사안에 들어와 인간의 조건을                                  취하신 하느님 나라


       교        회    —- 교회는 이러한 하느님 나라를 결정적으로 드러내고 건내주는 자리




◈아직 도래하지 않은 하느님 나라


   구약에서도 잘 드러나는 바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려 왔음.


   신약에서 이미 세례자 요한을 통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선포되었다.




◈은밀하게 도래하는 하느님 나라


   이 하느님 나라는 구약에서 갈망해 왔던 현세적인 나라가 아니었다.


   오히려 기존의 가치를 완전히 뒤엎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산상 수훈의 진복 팔단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일반 상식과 동떨어진 진복을 요구하는 하느님 나라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생각을 넘어서 다가오는 하느님 나라 그렇기에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느님 나라는 바로 하느님 그분이 바로 역사 안에 개입하셔서 모든 인간적인 요소를 방해하는 것으로부터 인간을 참으로 하느님 안에서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많은 부분을 인간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있고,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 나라를 제대로 못알아 듣고 있으므로 교회는 끊임없는 교육과 선교의 필요성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 나라는 이미 존재하는 것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형태로 우리에게 오기 때문에 숨겨진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