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1815).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未詳). 1815년 경상북도 청송(靑松)의 노래산(老萊山)에서 부활축일을 지내던 중 고성대(高聖大) · 고성운(高聖云) 형제를 비롯한 30여명의 마을 교우들과 함께 체포되었다. 청송에서 경주진영으로 압송되어 혹독한 형벌과 고문을 받았으나 이겨냈고 경주에서 다시 대구감영으로 이송되어 그곳에서의 형벌과 고문으로 인해 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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