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 대리구(倭館代理區) 소속 본당. 주보는 예수성심. 소재지는 경북 김천시 황금동(慶北 金泉市 黃金洞) 76의 18이다. 1901년 낙산(落山) 본당에 있던 김성학(金聖學, 알릭스)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부임하여 한옥 기와집 1동을 매입해서 성당으로 사용케 되었다. 1928년에는 3대 이약슬(李若瑟, 요셉) 신부가 부임, 이듬해 지금의 성당을 신축하였다. 8대 최재선(崔再善, 요한) 신부는 1944년에 부임, 8.15와 6.25를 겪으며 사목하다가 1955년에 전임하였다. 1958년 김천읍 평화동(平和洞)본당이 분리 독립될 때 이 본당 명칭이 황금동 본당으로 바뀌게 되었다. 1968년 지례면(知禮面)의 지례공소를 본당으로 승격 분할하면서 본당 관할이던 지례면, 부항면(釜項面), 대덕면(大德面), 증산면(甑山面)을 이양하였다. 1970년에는 김천시의 관할 지좌동(智佐洞)공소를 본당으로 승격 독립시키면서 본당관할이던 지좌1동과 금릉군(金陵郡)의 농소면(農所面), 남면(南面) 전 지역을 이양하였다. 현재 주임은 베네딕토수도회의 이석진(李錫震, 그레고리오) 신부이고, 신자수는 782명(1984년 현재), 공소는 금릉군 감문면(甘文面)의 감문공소, 개령면(開寧面)의 개령공소 및 신룡(新龍) 공소, 구성면(龜城面)의 송죽(松竹) 공소 등 4개소이다. 본당 관할구역은 김천시의 황금동 1, 2동, 감호동(甘湖洞), 용두동(龍頭洞), 모암동(帽岩洞), 성내이동(城內二洞), 남산 1, 2동(南山 一, 二洞), 그리고 금릉군의 감문면, 개령면, 감천면(甘川面), 구성면, 조마면(助馬面) 일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