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기도 [영] complines [한] ~祈禱 [라] completorium [관련] 성무일도

자정(子正)이 지난 후라도 밤의 휴식으로 물러가기 전에 바치는 하루의 마지막 성무일도(聖務日禱). 종과경(終果經)이라고도 한다. 그 기원은 일반적으로 성 베네딕토(St. Benedictus, 480~547)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성 바실리오(St. Basilius, 329~?)가 저녁기도 후에 바치는 기도에 대해 언급하고 있음을 볼 때 그 이전에도 그러한 기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그것이 끝기도와 일치하는 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리스식 전례에서 5세기 초에 끝기도가 존재하고 있었다. 즉 콘스탄티노플의 루피니아네(Rufinianes)에서 끝기도를 바치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끝기도는 양심성찰, 찬미가, 시편, 성경소구, 응송, 시메온의 노래(Nunc dimittis), 맺는 기도, 강복, 성모 찬송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성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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