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다까시 [한] 永井陸

나가이 다까시(1908~1951). 2차 세계 대전 후 세계적으로 감동을 불러일으킨 일본인의 명작 《나가사끼(長崎)의 종》의 저자. 독실한 가톨릭 신자요 뛰어난 문필가였던 그는, 나가사끼 의과대학 교수로 방사선학(放射線學)을 전공하였다. 1975년 나가사끼에서 원자폭탄의 피해를 입고 원자병으로 쓰러졌으나 자기의 증상(症狀)을 근거로 연구에 헌신하였다. 병상(病床) 생활을 하면서 귀중한 생활기록을 발표하였는데 그가 남긴 저서는 《원자병 개론》, 《로사리오의 쇠사슬》, 《이 자식을 남겨 놓고》등 휴머니즘에 넘친 작품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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