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위배되지 않는다’는 뜻을 지닌 라틴어이며, 신앙이나 도덕에 관한 저서의 내용이 교회의 가르침에 아무 것도 위배됨이 없음을 확인한다는 뜻. 저서의 앞면에 확인일자와 확인관의 성명을 교구장의 임프리마투르와 나란히 인쇄하여 두는 것이 일반이다. 그 확인은 교구의 첸소르가 담당한다. 일반신자나 비신자는 특정 저서의 내용이 교회의 가르침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없으므로 교회의 교도권은 니힐 옵스탓의 표시를 하여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데에 그 뜻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