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한국 가톨릭 나사업가연합회에서 제정한 상(賞). 나환자를 위해 헌신한 다미안(Damien) 신부의 삶과 정신을 이어받아 나환자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을 찾아 격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봉사부문은 나환자의 치료 · 보호 및 구령사업 등 직접 나환자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에게 시상되고, 공로부문은 물심양면으로 구라사업을 후원하는 사람에게 시상된다. 1983년 제1회 다미안 신부상 봉사상은 포항 예수성심수녀회의 김장주(金掌珠) 수녀가, 공로상은 일본인 소설가 소노 아야꼬(會野綾子)가 각각 수상했고, 1984년 제2회 때에는 봉사상은 박영자(朴英子), 공로상은 포교 성베네딕도 수녀회의 디오메데스 메펠트 수녀(독일인)가 각각 수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