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내

순교자 묘지 소재지. 초기 교회 유적지. 병인박해(1866년)때 순교한 정은(鄭溵, 바오로)과 그의 재종손 정 베드로의 교향이자 정은의 묘소가 있는 곳. 김대건 신부가 은이에 공소를 차리고 사목활동을 할 때, 12km 떨어진 이 곳 단내 교우들에게도 사목활동을 폈다. 잡혀가 남한산성에서 순교한 이들의 유해를 찾으려던 가족들은 정은의 유해를 등창을 앓던 자국으로 확인하였으나 정 베드로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하였다. 정은의 유해는 단내마을 오방이골에 안장되어 있다. 경기도 이천군 호법면 단천리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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