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덕정리(京畿道 楊州郡 伊淡面 德亭里)에 창설된 서울교구 소속 본당. 의정부본당의 전신. 주보는 하자 없으신 성모성심. 개성본당의 공소로 출발하여 1930년 피숑(L. Pichon, 宋) 신부가 초대주임으로 부임하면서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임진강 이남의 연천군(漣川郡), 가평군(加平郡), 포천군(抱川郡), 파주군(坡州郡), 양주군(楊州郡), 등 5개 군을 관할하며 의정부, 동두천, 신암리 등 각 처에 공소를 두었다. 1945년 2월 24일 피숑 신부가 사망하자 윤형중(尹亨重, 마태오) 신부가 잠시 본당을 맡았고, 이어 김피득(金彼得, 베드로) 신부가 부임, 1946년 본당을 의정부로 이전하여 의정부본당으로 개칭하였다. 그 후 덕정리는 의정부본당의 공소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의정부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