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re, Jean-Marie-Pierre-Eliacin(1828~1863). 조선교구 선교사. 한국성(姓)은 홍(洪). 프랑스 태생인 그는 일찍이 성직자 되기를 원하여 사제품을 받은 다음, 소신학교 교사, 본당 보좌신부 등으로 본국에서 봉사하다가, 1856년 10월 5일 파리 외방전교회에 들어가 1858년 3월 21일 한국 전교를 위해 고국을 떠나, 1861년에야 조선 입국에 성공하였다. 내포(內浦) 지방으로 파견된 그는 그 곳에서 전교활동 중 1863년 봄 중병을 얻어 9월 16일 충청도 황무실에서 선종하였다. 그가 입국한 지 불과 3년만의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