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 벨기에, 서독 및 프랑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면적 258만 6,000㎢, 인구는 약 360만 명(1982년 추계)이다. 5-6세기에 이 지역에 처음으로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이 형성되었는데 이들은 당시 중요한 그리스도교 중심지였던 트리에(Trier)와 리에즈(Li ge)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그 후 6세기에서 8세기에 걸친 기간 동안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가톨릭 교회로 연합되었으며 9세기에는 각 본당의 체계가 확립되었다. 현재 룩셈부르크에는 1개의 교구가 있으며 국민의 95%인 약 350만 명(1982년 현재)이 가톨릭 신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