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니스트수녀회 [한] ∼修女會 [영] Marianist Sisters

1816년 5월 프랑스의 아장(Agen)에서 샤미나드(William Joseph Chaminade) 신부가 트랑클레옹(Trenquell on)의 협조 아래 창설한 수녀회. 샤미나드 신부는 다음해인 1817년 남자수도회인 마리아 수도회(Society of Mary)도 창설하였다. 이 두 수도회는 모두 특별히 마리아께 봉헌된 수도회이다. 이 수녀회의 정신은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마리아와 함께 일치하여 이룩한 믿음의 공동체를 모범삼아 마리아의 말씀을 따라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도록 자신을 성화시키고 사도직을 통해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데 있다. 이 수녀회는 이미 진출한 동계의 마리아 수도회 초청에 따라 1979년 한국에 진출하였다. 현재는 서울 강서구 목동에 한국 본원이 있으며 외국인 수녀 3명과 한국인 청원자 7명이 공동생활을 하며 장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에 첫 진출한 회원들은 동회 일본관구 소속 수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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