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라] manna [영] manna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인솔하에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이주해 가는 과정에서 광야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음식(출애 16장). 하얀 물질로 이슬과 함께 내렸다. 안식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것을 긁어모아 식량으로 삼았으며, 안식일 전날은 안식일을 위해 조금 더 모았다고 한다. 요한복음 6장에서 그리스도는 그 자신을 광야의 만나와는 확연히 다른 진정한 삶의 양식이라고 가르쳤으나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0장 3절을 비롯한 다른 곳에는 그리스도교 성체의 예표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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