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동부, 지중해에 면해 있는 나라. 정식 국명은 모나코 공국(公國)이다. 면적은 1.8㎢, 인구 약 3만 명(1982년 추계)이다. 입헌군주국으로, 독립국이면서도 프랑스의 보호 하에 있으며 언어·통화는 프랑스와 동일하다. 주민은 프랑스계가 58%, 이탈리아계가 17%, 본래의 모나코인인 모네가스크가 15%이고, 1982년 현재 2만 2,000명이 가톨릭 신자이다. 모나코의 국가 재정은 거의 전적으로 관광수입과 카지노의 수익에 의존해 왔으나 차츰 공업의 비중이 높아 가고 있다.
